6월에는 도서 구입을 '거의 하지 않는 데' 성공했습니다. 흐흐... 폐인의 재활 성공일까요? ^^;;
안타깝지만 그건 아니고.... 다른 곳의 폐인이 된 것 및, 공사 다망한 관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 담주가 빨리 지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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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의 장래희망 탐사.....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
'게임 프로그래머를 위한 기초 수학과 물리'
'컴퓨터 동작 원리'
'프로그래머'를 검색해서 찾은 책들이다.
그중, 프로그래머 자신들의 이야기를 쓴 글을 모은 책 "프로그래머 그들만의 이야기"를 골랐고,
프로그래머가 될 때 필요한 기초 수학으로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알도록 해주려고
" 아주 쉽다" 라는 서평이 있는 책 두 권을 골랐다.
( 혹시 이 분야의 오리엔테이션으로 더 나은 책이 있는지,
또 컴퓨터 학원을 보낸다면 어떤 학원에서 무엇부터 배워야 하는지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셔요...... )
2. 미술, 선사시대 vs 현대
'M.C. 에셔 무한의 공간'
'선사예술 기행'
에셔를 가까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주문했는데.... 오늘쯤 올까?
예술, 심미적인 감성은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
그 답이 이 책 안에 있지는 않지만.... 그냥 갑자기 궁금하다.
3. 살아가는 방법.....
'지구에서 즐겁게 살아가기',
'Design your body',
'You can change the world'
가벼운 맘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4. 세상을 보는 눈.....
'UN 미래 보고서'
'공급과잉 쇼크'
'동시성의 과학, 싱크'
카.... 파랑과 빨강의 대비가 예술이다..... ^^;;
5. 그리고....
" The Current Negotiations in the WTO"
- options, opportunities, and risks for developing countries
에또... 서점에서 무언가 하나 산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