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10-11-23  

마립간님 따라 왔습니다...ㅎㅎ 

'가을산'이라는 서재명을 보는 순간, 가을산님의 프로필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데 햇볕에 잘 마른 마루바닥같이 고슬고슬하고 그리운 느낌이 먼저 울컥 밀려들더라구요... 

잘, 지내시죠?^^

 
 
가을산 2010-11-2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이게 누구야~~
진우맘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정말 반가워요.
잘 계신거지요? 아이들도 정말 많이 컸겠네요.
늘 그리운 이름이에요. 진우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