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8-09-13  

비록 자주 들르지는 못하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적어도 한가지씩은 깨우치고 배우고 가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예, 뭐 별건 아니고요.

한가위라 인사나 여쭙고자 들렀다 갑니다.

 
 
가을산 2008-09-17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많이 황량해진 서재인데도 계속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야말로 이곳에서 여러 가지 배우고 듣고 생각을 찌우고 가는데요.

추석 명절 잘 보내셨나요?
늘 건강하시고 가끔 이렇게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