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8-01-02  

12월에 나타난다고 해놓고선! 버럭!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세요.

모든 병든 이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다정한 우리 님.

 
 
가을산 2008-01-03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조선인님!!
죄송혀요~~^^
제가 이제 마감이 얼마 안 남았어요. 아마 담주쯤이면 '짠' 하고 페이퍼 올리겠슴다.
조선인님과 가족들 모두 평안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