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나타난다고 해놓고선! 버럭!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세요.
모든 병든 이에게 따스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다정한 우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