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9-16  

대략 우울해요...
요즘.. 일이 바빠.. 알라딘 마실도 다닐 여력이 안되네요...
그냥... 잠깐 가을산님 어찌 지내시나... 궁금해서 들렸어요...
이젠 퇴근합니다......
 
 
가을산 2004-09-17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제 저녁의 글이네요! 밤 10시 넘어 퇴근이라....
너무 힘드시겠어요. 실론티님은 일이 이렇게 몰아치기로 있나봐요?
주말에는 몰아서 잘 쉬실 수 있기 바래요.
우울 쯤이야! 확 날려버리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