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09  

안녕하세요...
가을산님 사시는 모습이 정말 열정 그자체네요...책도 열심히 읽으시구...전 거의 알라딘에 깍두기 같아요..첨엔 신랑이 우리 홈피 싸이에서 알라딘으로 옮겼다 하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여긴 정말 멋진 곳이에요..또 멋진분 알게 되어서 오늘도 기분이...그럼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가을산 2004-07-09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저도 아들 둘이 있어서 ** 엄마, **맘 하는 닉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의겸이 엄마님 서재를 통해 간 설박사님 서재는 보니까 이전에 가끔씩 들렸던 곳이네요. 두분 너무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웠습니다.
아기 의겸이의 사진도, 이름도 너무 멋지구요!
서재마을에서 종종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