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07-08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알라딘 마을을 나들이 하다가 숫자놀이를 읽고 저도 모르게 그만... 즐겨찾기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곳에서 글을 읽다 보면 너무나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에 할 말을 잃을 지경입니다. 가을산님의 바른 생활이 저같이 대충 사는 인간에게는 삶의 귀감이 됩니다.
 
 
가을산 2004-07-0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얀마녀님! ^^ 누군지 덕분에 하얀마녀님과 인사하게 되었네요.
흑흑, 근데 저 바른생활 아녀요.... 흠.... 이것에 대해서도 나중에 페이퍼 한번 써봐야겠네요.

하얀마녀 2004-07-08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누군가는 마***님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