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7-03  

좋은 아침입니다^^
저의 눈부신 미소로 님을 깨워드리고 싶었는데
벌써 하루를 시작하셨군요...아쉬워요.
즐거운 토요일. 민들레조차도 열심히 북상하고 있는 중이라네요.
부디 산처럼 버티셔서 날아가지 마시길..

님에게 남은 아가들이나마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가을산 2004-07-0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부신 글로 오늘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은 알라딘 땜에 책읽을 시간이 모자라요. ^^;;
이제는 님의 글마저 한몫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