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WING 2003-10-25  

^ ^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산이라는 이름 참 좋아요.
부럽기까지 한데요? 가을이라도 춥기는 엄청 춥더군요.
오늘은 가을 옷을 사러갔다가 겨울 옷만 사왔습니다^ ^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두 개의 마이리뷰라도 솔직하고 자기 느낌을 잘 나태면 멋진 마이리뷰 한 편이 탄생하는 거죠. 저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
 
 
가을산 2003-10-26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아들도 지금 6학년이랍니다. 제 뒤 소파에 앉아서 테레비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만화를 너무 좋아하고, 소설책은 해리포터나 대런 섄의 시리즈물 정도만 좋아하네요. --;; 추천할 만한 좋은 책있음 알려주세요.

늙은 개 책방 2003-10-2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가을 산님, 자제분이 나이가 생각보다 많으시네염.
저는 왜 굉장히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분인줄 알았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