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냐의 나무  vs  두바이의 나무  

황금을 뒤집어 쓴 들 무엇하나? 
                         생명이 깃들지를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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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2-04 0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렬한 대비입니다.

가을산 2007-02-04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기 재미있게 보셨나요? 고맙습니다. ^^

마노아 2007-02-0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잘 보았어요^^
제 언니 가게에 두바이에 사시는 분이 오셨는데, 남편분이 사우디에서 일할 때에는 늘 직장-집의 반복이었는데, 두바이로 옮기면서 향응을 즐길 게 너무 많아 늦게 귀가하신대요. 저 나무를 보니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ceylontea 2007-02-05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가을산님.. 싱싱한 생명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어요.. ^^

가을산 2007-02-0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그래서 저도 적당히 자연스럽게 지저분하게 살까 해요.
너무 깨끗하게 하고 살면 시간 낭비, 세제 낭비, 수질 오염.....
이런이런, 갈 수록 합리화하는 솜씨가 느는 것 같네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