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식물은 인지하고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 그들은 다양한 행동을 수행한다. 협동하고 결정하고 배우고 기억한다. 이는 우리가 보통 통찰력, 지혜, 지능의 결과로 간주하는 특징들이다. 나무,동물, 심지어 진균까지, 즉 인간이 아닌 모든 생물 종이 이런 주체성을 가진다는 것에 주목하면 그들도 우리가 스스로에 부여한 만큼의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 P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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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의 지식은 비터루트(bitter root)개화, 연어의 산란여행, 달의 주기에 적응하는 것에 대해 논한다. 또 우리가 땅, 나무, 동물, 흙, 물과 얽혀 있음을, 서로와 얽혀 있음을 알고, 우리에게 이런 인연과 자원을 돌볼 책임이 있음에 대해 논한다. - 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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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나무도 아직 줄 것을 많이 갖고 있다. 우리는 이미 오래된 나무들은 노숙림에 의존하는 새, 포유류,  진균의 서식지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오래된  나무들은 어린 나무들보다 탄소를 훨씬 많이 저장 한다. 오래된 나무들은 흙 속에 어마어마한 분량의  탄소를 숨겨 보존하고 있으며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의 원천이다. 그 오래된 영혼들은 대단한 변화를  겪었고, 이것이 그들의 유전자에 영향을 주었다. 변화를 거치며 그들은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모았고 이 모두를 자손들에게 다 주었다. 보호, 세대가 시작할 터, 성장할 토대를 제공하면서. - P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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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그렇다. 서로가 필요하다.

나무들은 서로를 도우며 서로 이어져 있었다. - P274

홀로 자라는 뿌리는 잘 자라지 못한다. 나무들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다.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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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길처럼 빛나는 광목을 주룡은 단단히 붙든다. 사실은 두려워서 죽을 것 같은 표정이면서, 사실은 살고 싶어서, 그 누구보다도 더 살고 싶어서 활활 불타고 있으면서. - P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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