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반 고흐에게 모든 행위는 실존적 행위이고 삶의 문제였다. 타인을 돕는 활동, 종교, 예술은 그의 신념 속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그는 예술이 ‘추상적‘이라는 사실, 즉 정작 "자신의 삶속에 뛰어들어 살고 있지 못하다"라는 사실에 고통받는다. - P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