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는 딸에게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 배워야 할 게 정말 많단다. 엘리자베스. 왜냐하면 베스, 언젠가는 이렇게 엄마와 딸이 함께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없는 날이 와. 언젠가는 여자대 여자로 앉아 이야기하게 될거야. 오드리와 베스라는 두 여자로 말이야." - P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