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없는데, 개인이 선호를 나타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선택지 집합(기회집합)이 적은 개인은 높은 니즈가 있더라도, 그것을 충족할 만한선호를 표명하지 않으며, 낮은 수준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효용‘에 따른 니즈를 가정하는 접근법은 부적절하다. 기회의집합이 적은 개인에게 ‘자유‘가 있다고 볼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선택지가 적다면 선택에 따른 결과에 대해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도 적절치 않다. 책임은 선택할 자유가 있어야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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