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바꾸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그래서 우리는 영영 서로를 모르게 되는 것이로구나. 가영은 그런 것들을 이해했다. 서로 마음을 다치게 하는 모르는 소리를 끊임없이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 P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