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가 진정한 피해자인가‘를 둘러싼 정치적 경합에페미니즘이 동원될 가능성을 더욱 경계해야 한다. 공포는언제나 일정한 사회적 조건 속에서 형성되며, 어떠한 경우에도그것이 타자에 대한 배제와 혐오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수는 없다. - P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