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망의 부재 속에서 파편화된 개인이 무한 생존 경쟁에노출되는 사태는 이제까지 정치적·경제적 주체로서의 자격을독점해온 남성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겼고, 이들은여성·성소수자·이주민 • 난민을 상대로 차례로 혐오 정동을발동시켰다." - P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