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핼릿 카는 역사를 두고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지만, 더 찬찬히 생각하면 역사는 ‘과거와 미래의 대화‘다. 역사란 ‘미래를 앞에 두고 과거를 읽음으로써 현재를 여는 일‘이다. - P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