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의 주인이 보고 싶어지는 글‘ 글쓴이가, 그의 삶이 궁금해지는 글이 좋은 글이라 한다.
글쓴이는 오직겸손한 자세로 독자와 공명하려고 시도할 뿐입니다. ‘내 얘기를들어주세요‘ 자세를 낮추고 목소리를 가다듬어 곡진하게, 간절하게 말해야 합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자기 얘기만 퍼붓는 사람은 거북합니다. 끝까지 듣기도 어렵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내 글을 읽어줄 사람의 상태를 살피면서 써야 합니다. - 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