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성의 자유를 합당한 이유없이 침범하는 것은 폭력(강제)이다. 그러나 비록 자발성의 자유에 대한 제지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만약 합당하다면 그 제지는 침범도 폭력도 아니다. 따라서 자발성의 자유는 한편으로 ① 지식의 확대와 함께 ② 사회적 합의를 통해 더 많이 향유될 수있다. 이 두 가지를 방해 · 무시하는 행위나 제도도 자발성의 자유를 침해하는 폭력이다. 이때 자발성의 자유는 폭력에 저항하는 것이다. - P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