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은 아름답다
앤드루 조지 지음, 서혜민 옮김 / 일요일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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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병동 환자들의 사진을 보고 있으니 하나같이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들이다. 당연한 일이다. 모든 사람에게 예외가 없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거겠지. 있는 것이 아름다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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