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유대인의 정신은 인간이 산 채로 지상에서 신성을획득하는 것을 싫어하며, 이 점에 있어서는 기독교 정신도똑같다. 인간은 오직 나중에야, 즉 그가 죽어서 천국에 갔을때에야 신성해진다. 그는 살이 붙어 있는 상태로 신성을 얻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유대교와 기독교 종말론자들은 지옥에들어가는 개인의 모험이라는 신비주의 의식을 없애버리고이것을 순교 당한 수많은 영혼들이 제단 아래서 복수 - 유대인에게 복수는 성스러운 의무였다-를 외치는 장면으로 대체했다! 이 영혼들은 더 많은 순교자들이 죽을 때까지 잠시 기다리라-언제나 지연된 운명인 것이다-는 말을 듣게된다. - P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