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zine.com/yJesus.htm?gclid=COf06NqZz4oCFSQkGAodFFlcfw

               

어떻게 요즘 세상이 아무리 매스미디어 세상이라지만 연구발표자가 학자가 아닌 영화감독이나 정치인인지 모를일이다.
이제 다빈치 코드 정도론 재탕 3탕이라 돈벌기에 덜 효과적이니깐 좀 더 자극적인 뉴스거리 찾는 꼬라지하고는 돈이 뭔지.. 허리우드 애들 하는 짓거리들에 ..음 인내가 필요한 계절인갑다.

어쨋든
그넘들 발표내용은 이렇다고 한다.
1. 1980년에 10개의 석회납골상자가 예루살렘 근교의 Talpiot의 무덤에서 발견됐는데
2. 그중 6개가 예수 그리스도의 가족이나 제자들과 일치했는데
• Jesua, son of Joseph,
• Mary
• Mariamene e Mara
• Mathew
• Jofa
• Judah, son of Jesua.
3. 그중에Mariamene e Mara 는 “Mary known as the master”로 해석될 수 있는데 그걸 카메론은 막달라의 마리아일 거라고 한다.
4. 상자안의 조직검사(DNA분석)결과 Jesua와 Mariamene은 DNA연관이 없으므로 이걸 또 카메론은 둘을 부부사이로 추측하고 아이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했다.
5. 연대측정결과로 이름과 상자들은 1세기것으로 추정된다.

뭐 대충 이걸로 (11년전에 BBC에서 이미 한탕 할려고 했던걸로) 부활절 특집극을 만드는 솜씨들은 대단한것 같다. 3월초에 방영했다. 선전하며 광고수입하며 시청률에 따른 부수입하며…

일단 이런 이론, “예수의 무덤이 발견됐네”,은 끊임없이 있어왔기에 다빈치코드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별로 새로운것이 없다고 하겠다. 학계의 검증, 학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방송권을 손에 쥔 넘들이 마구 찍어대서 뿌릴수 있는 세상이니 누가 저넘들 좀 말릴 수단이 없는게 요즘 세상인가 보다. 한국의 돌이란 이상한 넘도 그렇고…

이름을 보자.
고고학자들은 이들 이름들은 당시 이스라엘에서 흔히 사용했던 것이다고 한다.
당시 여자중 25%는 이름이 Mary였다고 한다. Mariamene e Mara 를 제외한 다른이름도 흔한 이름이어서 아들을 낳으면 대충 Jesua, Mathew, Judah 뭐 이렇게 짓는다고 한다. 요즘으로 치면 미국에서 교회다니는 한국인들 중 David 이 Grace랑 결혼해서 Joseph을 낳는게 유행인 시절에 이름이 Joseph인 그리스도가 나왔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이름놀이만으로는 학계에선 별 인기가 없었다. 그걸 BBC에서 1996년에 첨으로 그래도 확률상 예수가족일거라고 우겼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줬나보다. University of St. Andrews (Scotland) New Testament expert Richard Bauckham에 의하면 (어 누군지 모르지만 좋은넘인것 같다) 막달라를 Maiamene으로도 부르기 시작하건 185년에 그렇게 불렀다는 기록이 있을뿐 그전에 막달라에서 난 사람을Maiamene의 마리아라고 죽을당시에 그렇게 불렸을 가능성은 적다고 한다.
내 의문 한가지는 혹시 나머지 4개 상자 주인의 이름은 빌라도, 헤롯, 가롯 유다, 가야바로 밝혀지면 완전 디럭스 패키지인듯… 아무리 예수님이라도 그리고 아무리 유다가 유행하던 이름이라고 자기를 배신한 제자이름이랑 같은 유다를 자식이름으로 하다니... 또 유다를 사랑했네 하며 유다 복음서랑 패키지 하려고 그러나?

DNA검사를 보자.
황우석 생쇼에서도 봤다시피 걔네들이 뭔 말을 하던지 다 믿을것 못된다는걸 배웠다. 그리고 뭘 검사 했길래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건지 잘 모르겠다. 두 납골단지에 채취한 샘플이 얼마나 불순물이 없는 잘 보전된 것인가도 의문이고 하여간 관계없음 보다는 예수의 아들이라는 유다와 마리아나 예수의 DNA를 검사해서 같은 가족임을 증명하는게 순서 아닐까?

그밖에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1. 발견된 무덤은 보통 다세대 35상자까지 들어갈수 있다던데 즉 발견된 이름들을 꼭 2세대로 볼 이유가 없다는 것과 (탄소연대측정이 필요한듯하나 100년 200년의 오차범위를 2000년전 자료로 측정해야하니 조심해야 할듯)


2. 카메론 재네들이 무척 객관적인 척 하겠지만 1996년 BBC에서 방영당시 고고학자들 중 이의나 반대의견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일 없었던 양 하는거다.

 
3. 가족 무덤을 가질정도로 요셉네가 중산층 정도의 부자였다고 해도 (당시 목수지만 고급 클래식 가구 전문이나 수입가구 전문으로 수입이 짭잘 했거나 동방박사의 세가지 선물로 이자 놀이를 해서 재산을 불렸나?) 가족무덤을 왜 당시의 관습대로 고향 나사렛이 아닌 예루살렘에 묻었나? Middle East researcher and biblical anthropologist Joe Zias (얘도 좋은넘인듯) (예루살렘이 당시에 꽤 인기있는 도시여서 좀 튀어볼려고?) 어 괄호안에 쓴건 내 헛소리임.

4 .가족이면 오히려 있어야할 형제 자매 (혹은 사촌 형제 자매)이름인 시몬, 야고보, 유다 (아들이라는 유다말고)와 아버지 요셉이랑 다른 친인척들은 어디 있나?

5. 적어도 예수님 상자면 특별히 좋지는 않더라도 발견된 상자중 이름이 새겨진것이 꽤 무성의하게 새겨져 있는 볼품없는 상자라던데 그게 당시 멋이었나?

6. 그리고 당연한 질문/ 저렇게 버젓이 있는 예수무덤을 당시 유대지도자들은 왜 못 찾고 제자들이 시체를 훔쳤네 아니네 했을까? 일부러 안 찾은 이유라도 있단 말인가? 부활의 빌미를 주면서 까지?

7. 당시 예루살렘을 관할 통치 하던 로마넘들도 지키던 무덤에서 없어졌던 시체를 찾았다면 가만히 있었을까?

8. 후대의 어떤 로마나 유대 역사가들도 예수가 죽어있다는 무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9. Ben Witherington, an early Christianity expert who was deeply involved with the James Ossuary에 의하면 (큭큭deeply involved란 표현이 좀 특이 하지만) 예수의 형제 야고보 (카톨릭이 들으면 예수 형제는 없다고 외치겠지만)의 시체 역시 Talpiot이란 동네에 있을 이유가 없는데 최근에 밝혀진 야고보 납골단지는 가짜임이 밝혀지고 관련자는 사기혐의로 재판중이라는데 이걸 왜 갑자기 애기하냐믄…카메론 얘가 야고보 예를 들며 그렇기때문에 예수의 무덤은 진짜일 가능성이 있다는 뚱딴지 같은 얘기를 한다고 한다.

10. 왜 하필 부활절때? 장삿속이 넘 보인다. 학자적 양심? 뻥치지마 그런게 어딨어?

11. New Testament scholar Darrell Bock 도 묻기를 (얘가 누군진 모르지만 꽤 귀여운 질문을 한다) “왜 예수의 가족이나 제자들이 가족장지에 예수를 묻어놓고는 살아났다고 뻥을 치고 위험스레 고생하다 죽었을까요?”

등등 끈임없는 의혹이라기 보다는 그러고도 무덤일 확률이 599/600이라는 주장은 일단 고등학교 통계시간에 카메론은 땡땡이 친것이 분명하다


다큐멘타리에도 나온다는 Stephen Pfann, a biblical scholar at the University of the Holy Land in Jerusalem에 (상당한 통계력을 갖고 있는듯 하다) 의하면 완전가능성을 10으로 본다면 이 무덤이 예수의 무덤일 가능성은 한 1 쯤 아니면 한 1.5?” 게다가 고대글자는 도무지 알아먹기 힘들어서 단지에 쓰여있는 이름 Jesus 조차도 사실은 Hanun이란 이름과 혼동된것일 수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 정부의 한 고고학 담당자도 뉴욕으로 두개의 납골단지를 보내서 연구인지 돈벌인지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거기엔 뼈는 안 보내고 납골 단지만 보낸단다. 카메론같은 카나다넘이 저러니 왠만한 외국넘들도 미국인 알기를 봉으로 아나부다.

그외에도 예수무덤은 인도나 일본등에서 발견 된다고도 하니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을 너무 광신한 결과 아닐까?
JESUS' TOMB DISCOVERED IN INDIA? http://www.tombofjesus.com
JESUS'' TOMB DISCOVERED IN JAPAN? http://www.thiaoouba.com/tomb.htm

음 예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건 좋은일이다.
그리고 빈무덤에 대한 관심과 부활의 증거들을 증거 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
다시 생각해보니 부활절 다운 부활절을 보낼수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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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큭큭 남들이 무게 잡을땐 요따위로 시작하길래 나도 흉내 함 내봤다)

고대 이집트의 비행체?
난 이런 자료를 접할때 마다 이성이 그립다.
이런 이성   말고 이런 이성

주장을 써머리 하믄 고대 이집트의 벽에서 이런 모양이 발견되는데


고대 문명에선 이런거 만드는거 불가능 하니까
외계인이 가르쳐 줬다는둥
그리고는
안드로메다까지 갔다가는 가이아로 돌아오는 넘들이 많다.
그중에 증세가 심했던 넘 하나가 울집에 묶고 갔었는데 그 얘기는 나중에 하겠다.



진리는 단순하데지만 아뭏튼 이건 넘 단순한/순진한 해석이란 거다.
모냥보고 얘기 꾸미는건 어디서 많이 보던 수작인데 개로나래쥐.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전편 “진화론의 답? 개로나쥐”편을 참조 하시라)

자 그럼 본론 (내가 하고싶은 말)

1. 먼저 의문
    왜 우주인이 끝까정 좀 갈켜주지 요즘 비행기 까지만 갈켜 줬을까나?
    근데 왜 망했나?

2. 모양보곤 니맘대로 애기가 된다

    예 1) 나중에 우주선의 모양이 스타트랙에 나오는 비행선 처럼 됐다고 하자. 
    그럼 요즘 애들이 갖고 놀던 큐브퍼즐 보고 Borg 우주선이라느니 다래미 보고 보급선을 이미  사용했다느니 하며 난리칠꺼다.



예 2) 석가탑과 다보탑도 지금의 로켓을 상징하는거다도 말 되는거 아냐?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141154330766.jpg
3. 원래는 2번의 예3)에 해당하는건데 발견의 중요성으로 봐서 걍 3번이 됐다. 이건 정말 연구 논문감의 발견이 아닐까 싶다. 천지개벽론이 다시 뒤집어 지는 발견이 아닐까 싶다. (좀 심했나?)

쿠쿵..짜짠.. 그 벽화는 한국말로 하면 아궁이 또는 구들장 구조를 설명한 도면인 것이당!
http://blog.daum.net/_blog/ArticleTagList.do?blogid=06QlA&TAGID=137324
http://ko.wikipedia.org/wiki/온ë;Œ
http://www.refarm.org/bbs/zboard.phpid=gudl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 http://home.paran.com/wamo/92-making.htm
http://www.chemmate.com/news/c4.htm
등 참조


순서1)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구들의 구조이해가 필요하므로 전체 그림을 보자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11154330766.jpg


순서 2)그럼 대충 설명

그럼 다시 벽화 전체를 보자. 비행선 모양들은 일부분이고 나머지 그림들과 조화있게 설명 되느냐가 중요하다. (격납고와 불때는 연료라고 우기는 넘들도 있음)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71154330766.jpg

다음은 "구들"을 겉에서 대략 본 그림이다 종합적 그림이다. 솥에 끓이고 있는것은 권력 혐오를 암시하는 형이상학적 표현인데 자세한것은 뒤에 더 설명하겠다.


다음은 고래개자리 구조를 확대한 것이다. 구들장 구조에 왠 고래란 이름이 들어갈까?

즉 오른쪽 그림의 구들장 구조의 핵심인 고래개자리를 확대해서 (영어로 주~므인) 왼쪽 그림으로 자세한 구조를 보여준다.” 아궁이 쪽이 넓고 굴뚝 쪽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구조의 핵심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111154330766.jpg')">
다음은 고래개자리가 고래에서 왔음을 설명한 것이다

“이런 대류가 원활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고래의 모양 때문이다. 고래는 바다 속의 고래의 배를 연상시키듯 아궁이 쪽이 넓고 굴뚝 쪽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진다. 이것이 바로 이 부위를 고래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렇게 완성된 구들에 대해 불가사의한 전설이 내려온다. 지리산 반야봉의 동남쪽 해발 약 8백m 고 지에 자리잡은 칠불사에는 신라 금관가야에서 온 구들도사 담공선사가 만든 ‘아자방’이라는 구들방이 있었다. 고래모양이 아(亞)자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 방에 불을 한번 지피면 열기가 무려 49일 동안 유지됐다고 한다. 과연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

그리고 그건 바로 고래에서 왔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21154330766.jpg')">

다음은 처음의 겉보기 구들의 내부구조를 종합 설명하는 세부도를 그린 것이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121154330766.jpg')">

그리고 이해가 안되니까 주로 빼먹는 구들장의 나머지 구조들도 있다. (벽화 아래 왼쪽부분)



즉 고래 평면도/상세도/단면도등을 참고로 보여주고 있는그림이다.
참고로

이건 뭐냐믄..


“각 글자들은 각종 동물이나 사물, 신체의 모습을 본뜬 모습을 하고 있다. 글자들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번째는 소리 글자로, 그 모습과 상관없이 단어의 소리를 나타내는 데 쓰인다. 두번째는 의미 글자(Determinatives)로, 소리 글자로 이루어진 단어의 맨 뒤에 붙어 그 단어의 뜻을 결정한다. 세번째는 소리-의미 글자(Ideograms)인데, 그 자체로 소리와 의미를 모두 가진다.”

이집트 문자 해석은 한마디로 난해하다고 하니깐 전문가도 아니고 아궁이 이론으로 생각해보면…
아궁이 솥에 많은걸 넣고 끓여 먹는걸 알 수 있는데
먹는다는것 보다는
당시 이 기록을 남긴 작가에게는
인간의 탐욕으로 생긴 왕권제도에 대한 반발을 암시하고 있다 하겠다.
왜냐면 솥에 쳐 넣은건 왕권을 상징하는 것들 아니었을까? 아님말고
http://kr.img.blog.yahoo.com/ybi/1/9e/4f/k_chung2/folder/3/img_3_124_61154330766.jpg')">



나아가는 말 (ㅋㅋ 흉내는 끝까지!)


자 그럼 질문은 (다시 첨 모드로 전환해서) 왜 더운 이집트에서 쓸모도 없는 구들장 구조를 벽에다 힘들게 남겨 뒀을까?

1.쓸데는 없었지만 혹시나 나중에 저작권 문제로 돈 벌려구
2.이집트로 떠내려간 삼국시대 한국의 어느 장인이 고국을 그리워 하며 남긴 유작이다
3.전생에 박혁거세 였다는 넘이 또한 파라오였다는데 같은넘이 한짓이당. 아님 그넘 올때 전설의 구들도사 담공선사가 이집트에도 따라갔다? (그넘이 이거 이용할라 두렵다. 차라리 내가 사이비 교주가 될걸 그랬나? 예수님만 만나지 않았더라면… 박혁거세는 아궁이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다. 이궁)
4.바벨탑이 무너진후 추운지방에서 고생하다 이집트에 정착한 민족이 추웠던 때를 기억하고 후손에게 남긴 역사 기록이다
5.이집트도 옛날엔 추웠다
6.이집트에도 나처럼 쓸데없는 생각하며 살던 넘이 있었다

어떤 색안경으로 벽화를 보느냐에 따라 비행기도 됐다가 아궁이도 되는것 같지?

자자자 결론은 누가 저 그림 또 보여주며 “외계인”이나 “신라시대 전생운운” 하면 “아궁”하던가 “고래개자리”같은 소리 하네 하면 된다는 것이다. (결론이 왜 맨날 이 모양인지?)

차라리 소설을 써야지..아무튼 이거 내가 먼저 생각한 거당!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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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랑 사람은 생김새가 비슷하다. 그러므로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 됐다고 주장한다면…
“모든 육지 생물의 조상은 물고기다”란 진화의 증거들은 무수히 널려 있다고 하겠다.
(사실 진화론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된것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공동 조상을 가지고 있는거다고 어떤넘이 반박할까봐 그러는데
또는 조상 자체도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고 할 넘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그게 그거다)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는 결정적 증거는 다음의 “그림”이 그 증거이다.


맨 오른쪽넘이 십자가를 매고 있는건 특정 종교에 대한 음모가 있는듯 하다. (하지만 절묘한 오른다리 가림의 테크닉은 놀랍다. 출처불명)
위 “그림”이 사실이라면 원숭이 이전엔 물고기 였다는 증거가 많다.
일단 돼지는 물고기 특히 오징어 류에서 진화된것이 확실하다.



말도 물고기에서 진화된걸로 사료된다.

그럼 개도…


그리고 새도


어 물론 그 중간고리가 아직 발견은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발견되리라 보며
만에 하나 발견 않된다면 그것은 중간고리의 돌연변이가 급작스럽게 일어난 것에 기인한다고 보면 무난하겠다.
어쨋든 위 물증등으로 증거는 충분하다고 본다.
더 이상 묻지말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위의 즐비한 증거들로 볼때 결국 사람두 물고기에서 진화한것임은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유인원의 진화정도는 두개골의 크기, 안면 경사각, 치아 구조 등으로 구분한다.
이걸루 원숭이에서 사람까지 쫙 순서대로 세우는데
단 한가지 문제는 나는 어디쯤 세워질지 자신이 없다는 거다.

안면 경사각 분석법의 정확성은 다음 사진에 잘 나타나고 있다.
즉 경사각이 수직일 수록 진화한 증거인것이다.


두개골의 크기구분법은 약간 논란이 있는데
머리 큰 네안테르탈인과 TV맞춤형의 현 인류간의 관계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것이 진화냐 퇴화냐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 증거물을 제시한다.


치아구조법에 의한 분류는 가장 정확한 과학적 분석으로 알려 졌는데
바로 다음의 과학적 증거는 사람이 물고기에서 진화됐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진화..그것은 그림같은, 정확한, 묻지마, 증거에 기반을 둔 과학이라면 과학이라고 하겠다.

외형(골격) 에만 넘 치중한 것 같은데
그래그래 그럼 좀더 디테일하게 알아보자.
원숭이와 사람의 유전자는 상당히 같다고 한다 (95~99%) 그러므로 사람은 원숭이서 왔다.
따라서 수박은 99% 가 물이고 구름은 100% 물이므로 구름은 수박에서 온것이라고 한다.
뜬 구름 잡는다는 소리는 여기서 유래한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심장구조를 가진 동물은 돼지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눈은 놀랍게도 바다에 사는 오징어와 해부학적 구조가 가장 닮았다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


즉 사람은 이 둘의 종합 선물 세트인것이다.
므하하. 두렵다 나의 이 예리한 분석력이!
그 증거로는 피곤하면 아직도 사람은 피부가 오징어 같이 변하기도 하고
먹고 바로 자면 돼지처럼 코를 골고 돈을 좋아한다. (좀 무리했나?)
또 원숭이보다 사람과 가까운 동물들이 있다

사람의 피와 그 비중이 가장 유사한 동물은 양서류인 개구리의 피이다.

사람은 페스트(흑사병)라는 질병에 걸리면 살아남기 힘들다.
원숭이는 그 병에 걸리지 않고 설치류(이빨을 가는 동물)인 토끼는 흑사병이 걸린다.
이점에선 원숭이가 사람보다 진화한 것이다.

사람젖의 성분은 당나귀의 젖과 가장 비슷하다. 

위의 사실을 종합 분석하면 사람은 다음 넷의 후손임이 분명하다.
답은 약간 더 충격적이다.


      구리                       저 래빗                     귀                    

....

미안하다.
진화론의 결론은 "개로나쥐"... 뭔 뜻이지 모르지만 윷놀이나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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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이야기를 감명깊게 들었다.


그래서 난 파전도 사실은 우연히 만들어 진것인데 그것을 우연히 만들어진 사람이 우연히 발견해서 먹을 수 있게 된 진리를 깨닫고야 말았다.

이 세상에 파전은 어떻게 우연히 만들어 졌을까?
옛날에 밀러-유리란 사람들이 실험 장치로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우연히 합성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저넘이 밀러일까 유리일까? 아님 모델일까?
윗분들의 실험에 의거 나도 파전의 우연 생성을 재현해 보이것다.

밀러-유리의 실험 장치는 자연 현상을 모방했다고 주장한다.
그럼 내 파전 부치는 장치도 자연에서 열받는 현상을 모방한 것이다


초기 지구의 식지 않은 암각의 표면에 우연히 기름 한방울이 떨어진다. 확률상으로 엄밀히 계산하면 다 나오게 되어 있다. 원래는 물이 었는데 돌연변이로 기름이 된거다.

밀러-유리는 실험 환경을 초기 지구의 자연 환경과 흡사하다고 주장하며 메탄, 수소, 수증기, 암모니아 분위기라고 하는데 나도 과감히 지구 초기 환경이 그게 아니라 전분 충만한 상태라 하것다. 그 증거로 현재 나사에서 발견되고 있는 성간물질의 뿌연성을 들 수 있겠다.

파전 재료로 초기 지구의 자연 환경에 널려 있을 전분과 신선한 야채등의 재료를 엄선했다
뭐 반론으론 초기 대기 상태는 전분이 아닌 콩가루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넘들도 있다.



이 재료들은 초기 지구의 급속한 기후 변화와 우박들로 재료가 가지런히 잘라져 나누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전분이 지구에 우연히 생기는것이 불가능 하다고 보는가? 걱정마시라 그 전분은 우주에서 날라왔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한 10억년 쯤 기다리면 우연히 파가 날라와 아까 식지 않았다던 돌위에 얹히고 또 한 10억년 쯤 기다리다 보면 (아님 20억년쯤?) 전분이랑 야채가 알맞게 섞이기도 한다. 이때 전분반죽이 두꺼운 넘은 바삭하지 않고 질척해져서 자연 도태가 일어나고 알맞게 뿌려진넘만 어찌어찌하여 살아남는다.

달걀물도 한꺼번에 밀가루물에 섞어 부치게 되면 나중에 색도 곱지 않고 달걀 특유의 고소한 맛도 덜해지는데 이것 또한 따로 따로 풀어 진것이 이렇게 한 두방울씩 파전 위에 정확한 시간차로 우연히 뿌려진 것이다. 이 때 씨가 빠진 마치 손질된것 같은 빨강고추도 잘게 썰어 져서 색을 내게 된다.

이제 지구는 식어져서 약불에 구운 형태가 되고 지각변동으로 한 두번 뒤집어 지기 까지 하면…


쨘 파전이 되었다. 옆에 초장은 아까 돌연변이 된 기름이 계속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싱거운 파전과 궁합을 맞추며 진화된 결과다.

좀 투박한 이론이지만 파전 장사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돈을 계속 대 주신다면 좀 더 세련되게 이론도 다듬고 해서 학교에도 보급해 볼 예정이다.

파전 만들기 출처는

http://www.purehanul.net/technote6/board.php?board=LCooK&command=body&no=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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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없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우리가 중고등학교 배웠던 진화의 상징들이 다 뻥이란 거다.

거짓이란 상징들은 다음과 같다.

Miller-Urey Experiment (밀러의 실험) -실험실에서 어째어째해서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합성 할 수는 있지만 그게 우연발생을 증거한건 아니다. 초기 대기가 그런것도 아니고 위에 "파전 진화론"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Tree of Life (계통도) -모든 동물이 한 동물에서? 모기랑 하마가 같은 조상에서? 이론일뿐 증거 없다.


Homology (상동기관) -논리순환이란건데 고래 앞지느러미나 사자 앞발이나 사람 팔이나 다 비슷비슷한거가 다 한 조상에서 왔기 때문이란거다. 한 조상에서 온 증거는 어디있는가 하면 다 비슷비스하기 때문이란다


Haeckel’s Embryo (헤켈의 배아 그림) - 헤켈이 봤다고 그린 그림은 위조내지는 사기 또는 헤켈의 그림실력이 형편없거나 눈이 삐뚜러 졌거나이다. 생물이 왜 그 돼지새끼나 사람이나 어럈을땐 다 비스므리하게 그린 그림 기억 날것이다. 그게 다 가짜고 실제론 그 초기 단계부터 명백히 틀리다는 거다.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85 참조


Archaeopteryx-the missing link (시조새) -중간화석이 아니다


Peppered Moth (검은 나방 흰 나방) -자연선택의 증거가 아닌 자연적응이고 발표된 실험은 그나마 실험 조작된 사진이었다.


Darwin’s Finches (핀치새)-역시 자연 적응이지 자연 선택이 아닌다, 자연 썬탠은 맞다. 


Four Winged Fruit Flies (초파리) -돌연변이는 다 열성이지 우성이 되지 않는다. 날개 4개 달리 초파리는 짝을 못 맺고 죽는다. 4개도 여러 단계릐 실험 보작에 의해 억지로 만들어 졌다.


Fossil Horses (말의 화석) -화석 나열은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다


From Ape to Human-the ultimate icon (유인원)-음 다음 참조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65

추모 특집 - 자바 원인은 지금도 살아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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