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랑 사람은 생김새가 비슷하다. 그러므로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 됐다고 주장한다면…
“모든 육지 생물의 조상은 물고기다”란 진화의 증거들은 무수히 널려 있다고 하겠다.
(사실 진화론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된것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공동 조상을 가지고 있는거다고 어떤넘이 반박할까봐 그러는데
또는 조상 자체도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고 할 넘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그게 그거다)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는 결정적 증거는 다음의 “그림”이 그 증거이다.
맨 오른쪽넘이 십자가를 매고 있는건 특정 종교에 대한 음모가 있는듯 하다. (하지만 절묘한 오른다리 가림의 테크닉은 놀랍다. 출처불명)
위 “그림”이 사실이라면 원숭이 이전엔 물고기 였다는 증거가 많다.
일단 돼지는 물고기 특히 오징어 류에서 진화된것이 확실하다.
말도 물고기에서 진화된걸로 사료된다.
그럼 개도…
그리고 새도
어 물론 그 중간고리가 아직 발견은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발견되리라 보며
만에 하나 발견 않된다면 그것은 중간고리의 돌연변이가 급작스럽게 일어난 것에 기인한다고 보면 무난하겠다.
어쨋든 위 물증등으로 증거는 충분하다고 본다.
더 이상 묻지말고 믿음으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위의 즐비한 증거들로 볼때 결국 사람두 물고기에서 진화한것임은 지각있는 사람이라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유인원의 진화정도는 두개골의 크기, 안면 경사각, 치아 구조 등으로 구분한다.
이걸루 원숭이에서 사람까지 쫙 순서대로 세우는데
단 한가지 문제는 나는 어디쯤 세워질지 자신이 없다는 거다.
안면 경사각 분석법의 정확성은 다음 사진에 잘 나타나고 있다.
즉 경사각이 수직일 수록 진화한 증거인것이다.
두개골의 크기구분법은 약간 논란이 있는데
머리 큰 네안테르탈인과 TV맞춤형의 현 인류간의 관계가 모호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것이 진화냐 퇴화냐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 증거물을 제시한다.
치아구조법에 의한 분류는 가장 정확한 과학적 분석으로 알려 졌는데
바로 다음의 과학적 증거는 사람이 물고기에서 진화됐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진화..그것은 그림같은, 정확한, 묻지마, 증거에 기반을 둔 과학이라면 과학이라고 하겠다.
외형(골격) 에만 넘 치중한 것 같은데
그래그래 그럼 좀더 디테일하게 알아보자.
원숭이와 사람의 유전자는 상당히 같다고 한다 (95~99%) 그러므로 사람은 원숭이서 왔다.
따라서 수박은 99% 가 물이고 구름은 100% 물이므로 구름은 수박에서 온것이라고 한다.
뜬 구름 잡는다는 소리는 여기서 유래한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심장구조를 가진 동물은 돼지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의 눈은 놀랍게도 바다에 사는 오징어와 해부학적 구조가 가장 닮았다고 한다.
놀랍지 않은가?
즉 사람은 이 둘의 종합 선물 세트인것이다.
므하하. 두렵다 나의 이 예리한 분석력이!
그 증거로는 피곤하면 아직도 사람은 피부가 오징어 같이 변하기도 하고
먹고 바로 자면 돼지처럼 코를 골고 돈을 좋아한다. (좀 무리했나?)
또 원숭이보다 사람과 가까운 동물들이 있다
사람의 피와 그 비중이 가장 유사한 동물은 양서류인 개구리의 피이다.
사람은 페스트(흑사병)라는 질병에 걸리면 살아남기 힘들다.
원숭이는 그 병에 걸리지 않고 설치류(이빨을 가는 동물)인 쥐나 토끼는 흑사병이 걸린다.
이점에선 원숭이가 사람보다 진화한 것이다.
사람젖의 성분은 당나귀의 젖과 가장 비슷하다.
위의 사실을 종합 분석하면 사람은 다음 넷의 후손임이 분명하다.
답은 약간 더 충격적이다.
개구리 로저 래빗 나귀 쥐
....
미안하다.
진화론의 결론은 "개로나쥐"... 뭔 뜻이지 모르지만 윷놀이나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