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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리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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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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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허호 옮김 / 열림원 / 1997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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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티티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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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없게 돌아가는 일상속에,

나는 작은 행복을 찾기로 했다-

 

물론 내 진로나 학업과는 상관없는 걸로ㅋㅋ

 

그것은 바로 스페인어 배우기!

뭔가 흥미진진!!

 

사실 나는 번역가가 꿈이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것도 일어일문학을 전공으로 하는..

매우 비젼없어 보이는..=_=

 

하지만 우리학교 제2외국어가 일본어고,

전세계에서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이 제일 많은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아무래도

일본어는 상당히 잘해야지만 성공할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선택한 스페인어!

물론 스페인어를 전공한다거나 시험을 친다거나 할 생각은 없다.

단지 세계 여러나라의 언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것!

그리고 스페인어를 배우면 영어를 잘 할 수있다는 후문까지ㅎㅎ

 

사실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를 두고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다.

가장 관심가는건 독일어였지만 써먹을때가 없다는 이유로 포기!;

프랑스어는 배우기가 여간 깐깐한게 아니라는..-_-;;

어쨌든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그래봤자 '안녕~ 잘 지냈니~? 너는 어때~?' 수준을 벗어나진 못하겠지만...;;

 

고등학교 2학년생; 난 지금 방황하고 있다............-_-;;;;;;;;;

누군가가 '넌 이걸 해라' 라고 내 진로를 선택해줬으면 좋겠다.......=ㅁ=;;;

 

참 요즘은 알라딘 일기보단 TTO 일기를 쓴다,

다운받아서 쓰는 일긴데 나 혼자만의 비밀일기다ㅎ

알라딘의 일기는 거의 공개일기라 이것저것 심의규정(?)을 해가며 써야한다-_-

그래서 나혼자만 보고 키득거릴 수 있는 다운용(?)일기를 쓰게 된것이다!ㅎ

추천한다 TTO일기>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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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5-12-1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필요할 지 몰라서 남겨요 ^^ 서재 주인 보기만으로
이주형 010 - 2564 - 0219 입니다. 살다 보면 필요할 때가 있을지도 모르겠지요? ㅎㅎ
 
극락 사과군 2
하야시 마사유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글쎄.. 조금 무모한 행동이었나? 이 만화는 약 2년전에 읽었다. 오직 기억나는 대사(?)는
'거짓말이지만..' 얼굴 곳곳에 우람한(?)근육과 힘줄의 자국, 그리고 눈 밑에 검은그림자의 압박은 내가 사과를 피하게 만드는 결정적요인으로 까지 만든..;; 사과군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과일과 야채동무들이 등장하고 사과사의 여러 사람들의 황당이 아닌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들은 이 만화를 꼭 사야겠다는 묘한;감정마저(저도 당하고 말았다는...) 어쨌거나 이 만화를 보는 동안 요새의 웃음코드인 '피식'을 능가할 '와하하핫'이 튀어나오게 될것이다. 물론! '거짓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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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반배정일!..

 

그리고 오후가되고

황당스러운 결과를 받아들이지못하고

난 울어버렸다-

 

세상에나-

친한친구 8명중에

5명이 이과고 3명이 문관데

가장 최악으로 예상했던 2명 같은반, 1명 다른반으로 배정되었다-

그것도 '1명 다른반은 진짜 불쌍하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 진짜불쌍한 1명이 되었다-

 

차라리 5반이라도 됐으면 바로 나머지 2명과

자주 보기라도 할텐데-

제일 구석진 교실인 6반에 배정되었다-

 

나머지 2명은, 제2외국어시간에 남녀합반을 한다는-

뭐 하여튼 우리들사이에서 '복받은반'으로 통하는 4반에 나란히 배정받았다

 

혼자 6반에 덩그러니 온것도 서러운데

괜찮냐고 묻는다 (대체 뭐가;)

사실 괜찮지않은건 굉장히 당연한 사실인데

애써서 물어주는 친구들이 야속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자'

고 말한 친구에게 '어짜피 다른반인데 뭐-' 라며 대답해버렸다

뭐 금방 화가 풀리고 원래대로 행동하게 됐지만;

 

어쨌든 6반에 처음 딱 들어서는 순간,

아는 얘들도 거의 없고 교실도 어두컴컴하고

뭔가 무서웠다-

 

그나마 중학교때 매우 친했던 지혜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매우 심하게 2학년 생활이 기대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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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굿굿굿굿!!

기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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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4-02-0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 축하합니다. 생일이 지나면 이제 몇 살??

Fundamental 2004-02-03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17세이지요^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