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난감하고 서러울 때-

 

고춧가루가 눈에 들어갔다!

지우개 몸에 붙은 가루는 털어도 끝이 없다!

새로 산 샤프, 산지 하루만에 망가지다!

아빠랑 똑같이 시작한 기타를 아빠가 더 잘칠 때!

선생님이 약올릴 때! (때릴수도 없고..-.-)

연극 끝나고 선물 한 개 없었다!

급식먹을 때- 다들 식판골라서 가지고 가는데

나 혼자, 고르고 있는모습 교장한테 딱 걸릴때- (나만 혼냈다!)

동생이랑 물뜨러 갔는데 내가 계속 들고

오다가 문 앞에서 동생이 들고 들어갔다-

부모님- "어이구 우리 아들 수고했네~"

왕 억울!

 

※모두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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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3-12-08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진짜 웃긴다. 당신이 난감하고 서러울 때 나는 웃음이 나오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