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2009-09-24  

언니는 지금쯤 은하수를 여행하고 있겠군요. 

저는 집에 와서 그간의 피로를 회복하고자 딥꿀물을 마시고 있어요. 

내일은 금요일이고, 아무 약속도 없네요. 음.  

예전에는 몰랐지만 이렇게 무료한 날이 좋은 것 같군요. ㅇㅎ 

그렇지만 데이트도 하고 싶다는 ㅠ 웃었다가 울었다가 엉망이고만요.. 

부르네츠와 골든팝쓰와 백현진을 들으며 이 복잡한 파토스를 정리해야겠어요.  

그럼. 

(도대체 키엘 샘플은 언제쯤 다 쓰게 될까요? 이것이야말로 양질의 혜택이네효. )

 
 
whistle 2009-09-2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그런 애매모호한 상태로 어느덧 삼 년이나 흘렀구나..

"샘플만 써봐도 알아요"란 문구는 이제 키엘의 공식 모토가 되지 않을까 싶어.
참으로, 안티에이징하고 비타민틱한 얼굴이 될 것만 같아. 나하.

김토끼 2009-09-28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다가 슈퍼 베이비 페이스하고 엣지 있는 피부로 진화하고 있어요. '반도의 끝'에서 칼바람을 맞아도 끄떡없을 것 같네요.ㅎㅎ 아, 그런데 반도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