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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리빙 스테레오 박스 세트 [60CD] 리빙 스테레오 박스 세트 1
말러 (Gustav Mahler) 외 작곡, 뮌시 (Chrles Munch) 지휘, 굴드 / RCA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명성이 자자한 명연, 녹음연대를 감안하면 경이로운 음질, 최고의 박스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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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루이 스클라비 : 로스트 온 더 웨이
루이 스클라비 (Louis Sclavis) 외 연주 / ECM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그의 대부분의 앨범이 훌륭하다. lost on the way는 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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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드림 씨어터 (Dream Theater) 노래 / 워너뮤직(WEA)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드림 시어터의 음악은 언제나 흥미롭긴 하지만 ROCK 매니아에게 감동을 주진 못한다. 왜냐면 그들만의 originality가 없기 때문이다. 치밀하고 화려한 연주력은 이들의 장점이지만 너무 화려함에만 공을 들일 뿐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을 만드는 데에는 소홀하기 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70, 80년대의 독창적 밴드들이 만들어낸 음들의 짜집기에 불과한 맥빠진 음악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연주의 화려함에 비해 음악적 내용은 공허하다. (이런 특징들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지향하는 밴드들의 결정적 한계이다.)  

 이들은 결코 A 급의 반열에 오를 수는 없는 B급 밴드이지만, 연주력도 탁월하고 나름대로 작곡 능력도 있으며 서정적인 멜로디도 잘 만들기 때문에 이들의 음악은 Rock에 입문한지 몇 년 되지않은 사람들에게는 매혹적으로 느껴질 만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드림 시어터의 이번 신보는 대곡들로 빼곡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지루하지 않고 (화려하니까!) 멜로디도 유려하다. 이들의 앨범을 지금까지 6장 정도 들어봤는데 개인적 생각으론 METROPOLIS PART 2 와 더불어 가장 들을만한 앨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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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갤러거 2010-07-07 23: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할말 없게 만드네요...
사람마다 취향 다르지만 드림시어터를 B급밴드라고 하시는 락/메탈 매니아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드림시어터가 독창적이지 않으면 어느밴드가 독창적인지요?

frippian 2010-07-12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창적인 밴드는 pink floyd, king crimson, yes, led zeppelin, deep purple,
black sabbath, rush등 수도 없이 많지요. 드림시어터에게서 이들의 흔적을 제거하면
남는 것은 화려한 연주력과 팝적인 감각외에 없습니다.
드림시어터와 비슷한 시기에 걸쳐 활동하는 밴드 중에선 tool 이 진정으로 독창성을
가진 A급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tool의 앨범 판매량은 드림시어터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데 이는 미국 음반
소비자들의 음악적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drmetal 2012-02-25 22: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B급이라니. 그렇게 따지면 현재 존재하는 모든 메틀 밴드들이 독창성이 없지요. 과거 언급한 선배들의 요소를 다 빼면 남는것이 없다? 그런 논리를 대입시켜 주다스 프리스트, 블랙 새버스, 아이언 메이든 등을 빼면 메가데스, 메탈리카도 껍데기 뿐이겠네요. 뭘 알고나 글을 쓰던가. 그리고 앨범 판매량으로 말하자면 언급한 rush는 언급될 자격이 떨어지지.

늅늅 2013-10-09 22: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락 10년들은 전 왜 드림씨어터를 듣고잇을까요..?
 
Meshuggah - ObZen
메슈가 (Meshuggah) 노래 / Nesen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도대체 기타, 베이스, 드럼의 조합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메탈 사운드의 영역은 언제쯤 한계에 도달할 것인가?   

Thrash 메탈이 나왔을 때는 그것이 메탈의 극한이고 한계라고 생각했었는데, Tool, Mars Volta, Meshuggah 같이 훌륭한 밴드들은 메탈의 영역을 지금도 계속 넓혀가고 있다. 물론 수평적 넓이뿐 아니라 수직적 깊이에서도 이들은 공헌하고 있다.

Meshuggah의 이번 앨범은 이전보다 더 진일보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첫 곡을 듣는 순간 너무 짜릿해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 이전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타와 베이스 드럼의 절묘한 조합과 배치들.

이들에게 도대체 멜로디란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이들은 오로지 보컬, 기타 , 베이스, 드럼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비트의 향연만을 즐기는 자들이다. 이들의 음악에 시작과 끝, 도입부, 후렴부, 절정부 등도 의미가 없다. 연주의 매순간이 절정이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매순간을 청자는 즐기기만 하면 된다. 

다음 음반에도 이들은 새로울 수 있을까? 몹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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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rolls - Concerto Grosso : The Seven Seasons
뉴트롤스 (New Trolls) 노래 / 시완레코드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이 음반을 듣는 순간 깜짝 놀랐다. 예상외로 훌륭해서. 뉴트롤스가 도대체 어느 시절의

밴드이던가?

음반사는  '20년만의 걸작' 이라는 화려한 문구를 사용하여 구매욕을 자극하려했지만 그런

식상한 표현엔 이력이 나 있던 터라 걸작일 것이라고 믿었던 건 아니고 한 두 곡은 들을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또 시완레코드사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자 구매했는데, 두어번 듣는 순간

그 아름다운 선율들에 반해버리고 말았다.

그렇다고 이 앨범이 '걸작' 이라고 평가 받을 정도의 깊이와 품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뮤지컬 음악 같이 가볍고, 상투적인 부분도 많다.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들로 앨범을

가득 메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다.  

음악의 질을 떠나서라도 이탈리안 락의 신화 뉴트롤스가 새로운 Concerto Grosso 음반을 발표

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감동이다.

2007년에 가장 기분 좋았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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