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시온 -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  별 1 개

이 책에 대한 리뷰어들의 평이 좋아서 한 번 읽어봤는데, 내 취향에는 전혀 맞지 않았다.

이런 것도 문학이라 할 수 있을까? 그림 없는 만화책. 

 

 

 

 

 

다이 호우잉 - <사람아 아, 사람아!>   별 4개

유명한 소설이라 전부터 '한 번 읽어봐야지' 생각은 했었지만 구입은 자꾸 미뤘던 책이다. 

이번에 중국소설들을 몇 개 읽어볼 생각으로 <쌀>,<허삼관 매혈기> 등과 함께 구입하여 읽었

다.

역시 명성대로 좋은 책이었다.  두께로 보나, 주제로 보나 무게감 있는 소설이다. 맑스주의,

휴머니즘 등의 얘기가 많이 나와 약간 낡은 느낌은 있지만, 작가의 인간애가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쑤퉁 - <쌀>   별 3개

매우 흡인력 있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하지만 그 뿐. 기대했던 '인간과 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은 느껴지지 않았다. 

 

 

 

 

 

위화 - <허삼관 매혈기>  별 3개반

웃고 울리는 한 편의 해학극. 주인공이 피를 팔 때마다 내 몸 속의 피도 빠져나가는 것

같이 덩달아 걱정스럽고 불안했다.   

 

 

 

 

이금이 - <유진과 유진>  별 4개

참 재미나게 읽었다.  작가가 글을 어찌나 맛깔스럽게 쓰는지. 독자의 노소를 불문하고 읽어볼

만한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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