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아직도 공부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난 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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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잘쓰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의
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운찬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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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 관해 조언을 주는 다른 어떠한 책보다도 현실적이며 친절하다. 쓰고싶은 이상과 쓸수없는 현실과의 괴리에 괴로워 할 때, 이 책이 연결목까지는 안되도 연결목을 만들 전기톱 정도는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강추
공부기술- 점수, 마구 올려주는 공부의 법칙
조승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1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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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본인 주관을 객관화하려 힘들게 시도했는데, 그게 성공했다면 오히려 그는 망했을거다.
이런류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이유는 대리만족과 함께 일시적으로 강한 동기부여를 주기때문이 아닐까. 작심삼일인 대다수에게 이런 책들은 매 삼일마다 필요하다.비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지음 / 김영사 / 1996년 8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3년 09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는 하도 놀아서, 노는게 지겨워서 공부를 할 마음이 났단다. 공부를 할 마음은 동기가 부여되면 생기지만, 그것을 지속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일이다. 그 어려운 과정을 적은 에세이와 장승수 스타일의 공부방법을 소개하는 책.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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