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콤퓨타 베이스드 온 토플) 컴퓨터로 보는 토플. 300점 만점. 다들 외국유학 갈 때 보는 시험, 또는 토익보다 어려운 시험...<=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학문적 기초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다. 그럼 토플을 보기 위해 무슨 책을 봐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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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장되고 두근거리는 것이 리스닝 파트. 일단은 해커스 교재를 보고, 그 다음에는 파워프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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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늘어지는 해커스 토플 리딩. 독해는 아무래도 라이팅과 함께 하는 것이 덜 지루하다. 입문할 때 해커스 라이팅 스타트와 함께하지 않았었다면, 다른 라이팅, 에세이 책과 함께 보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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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와 보카 둘중에 편한것부터 먼저해도 되고 둘다 같이 시작해도 된다. 해커스보카는 문법의 합리적인 공식화로 문제의 정답과 오답을 골라내는데에도 각각의 이유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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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는 자주 들을 수록, 들으면서 따라해볼수록 잘외워진다. 또한 네이티브 스피커 발음으로 외워야지 나중에 쓸모가 있다. 웬만하면 테입사서 듣는게, 효율성면에서나 이동성면에서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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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편리한 구성. 총 60일치로 구성되어 있고, 하루에 보카가 4~50개 정도 된다. 해커스 토플 홈페이지에 가면 연습문제를 더 풀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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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의 주소창에 그냥 한글로 "해커스토플"이라고 치면 홈페이지가 나온다. 이 책의 주제가 라이팅이라고 해서 겁부터 먹을 것이 아니다. 다른 해커스의 어떤 책보다 초보자가 입문하게 쉽게 되있다. 라이팅을 위해서 필요한 기초문법부터 필수 보카까지 날짜별로 단계가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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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거, 쉬는 시간에 친구랑 얘기하느라고 다 잊어버린 사람들이여~ 우울해할거 없다. 그런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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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해커스 리스닝 책의 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