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글샘님의 "아직 늦지 않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자신을 타일러 보지만, 현실은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라고 강요하며 주저앉게 만듭니다.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쉽지 않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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