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삶과 죽음은 같은 길을 걸어가죠. 우리는 살아가면서, 동시에 죽음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것이겠죠. 단지 인정하지 못하고 있거나 혹은 그저 인식의 수준에 머문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원래는 없건만 인간의 분별과 집착이 선과 악을 나누고 스스로 고달파 하는 것이겠죠. 쉽지 않은 것이 인생인듯 합니다. 저도 한번 읽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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