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이 생겨난 이야기를 간략하면서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책.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있어 읽는 재미, 듣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생후 3개월 된 우리 아기에게 리듬에 맞춰 읽어주니 방긋방긋 웃으며 좋아한다.
지식을 전달하는 과학책이라기 보다는 아이에게 재미를 주는 장난감 같은 책으로 받아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