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2-31  

새해인사예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한 문장에 정말 많은 것이 농축되 있지 않나요? ^^ )
 
 
 


어룸 2004-07-08  

안녕하세요(^^)(__)
답방왔답니다^^
와아~~ 그림 좋아하시는군요!!(당연한 얘길...^^a)
이렇게 다양한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이 제서재의 그림들을 맘에 들어하셨다니 괜히 으쓱해지네요^ㅂ^(제가 그린건 아니지만^^;;)

음...그림을 많이 올리시는 분들 서재 소개해 드려도 될까요?(주제 넘은짓인 것 같긴하지만 도움이 되셨음해서...^^;;;)
kel님은 이미 아시는 것 같으니 생략하고, 보슬비님, smila님, panda78님이 제가 아는 분들중에는 그림들을 제일 많이 올리신답니다^^ (어지간한 뮤지엄 수준!!)

아직은 flow in the wind님에대해 '다양한 장르의 그림들을 아주 많이 좋아하신다'라는 것 밖에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천천히 알아갔음 좋겠어요^^(아이구 쑥쓰러워라~TㅂT)
자주자주 만나요♬
그리고...으흐흐...펌질의 역습...저두 몇개 퍼갈라구 눈독들여놨어요^ㅂ^
 
 
이쁘이 2004-07-3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야 답글을...방문 너무 감사하고 이런 글까지...염치없이 퍼오기만해서 무척 죄송했는데..이 글을 보고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것 같았어요..감사함돠~^^..여기 서재에 잘 안들어오다보니...이제야 답글을 달지만 좋은 분들이 많으 곳이니 항상 따뜻한 곳으로 떠올리게 되는군요..저도 좋은 그림 있음 종종 올릴께요^^
 


물무늬 2004-04-02  

빗장을 열며...
이제 읽고 쓰는 맛깔스러운 세계의 빗장을 열었구나.
이제까지 해왔던 공부와는 달라서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그 시간동안 들인 노력이 너무나 귀한 열매를 맺게 될 거야.
하루 하루 익어가는 향기를 기대하고 있을께^^
 
 
이쁘이 2004-07-30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기대가 되네..아직 익숙치 않다 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그럴때도 있지만 달라진 나를..더 나아진 나를 기대하게 되고 행복해져..이런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오빠가 있어 나두 참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