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무늬 2004-04-02  

빗장을 열며...
이제 읽고 쓰는 맛깔스러운 세계의 빗장을 열었구나.
이제까지 해왔던 공부와는 달라서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그 시간동안 들인 노력이 너무나 귀한 열매를 맺게 될 거야.
하루 하루 익어가는 향기를 기대하고 있을께^^
 
 
이쁘이 2004-07-30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두..기대가 되네..아직 익숙치 않다 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그럴때도 있지만 달라진 나를..더 나아진 나를 기대하게 되고 행복해져..이런 것들을 나눌 수 있는 오빠가 있어 나두 참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