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니아 콜렉션의 `장미의 이름 작가노트` 와 동일한 내용이었다. 이로써 읽을 책이 한권 줄어서 좋기는 하다.

도서관에서 확인해보니 작가노트는 반양장이었고 안에 삽화가 올컬러라는 점이 달랐다. 종이 재질도 코팅되어 있었고...

어쩐지 창작노트는 절판인 이유가 이것 때문이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