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구달 새싹 인물전 55
유은실 지음, 서영아 그림 / 비룡소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제인구달에 관한 다른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인물에 관한 조명을 할때.

그 사람의 어릴적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이 책 역시 지금까지 그냥..제가 알던 제인구달과는 다르게

어릴적 이야기를 시작으로..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겠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아는 제인구달은..

바로 그림처럼 침팬지를 위해 살아온 여자 잖아요..

왜..그런 길을 갔는지..

어떤 것을 공부했는지..잘 몰랐는데

이번 비룡소의 제인구달을 읽으면서

더욱 이해하게 된거 같아요


제인 구달의 어릴적 이야기를 읽다보면..

참 대단한 소신을 가진거 같아요.

꿈을 꾼다는것,

무엇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것이.

사실 제인 구달에게 배울점이 아닌가 싶어요


동물을 사랑하고 관찰하고.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그저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책을 통해 제인 구달이란 인물을 알아가는

그 알아가는 것이..제인 구달이 알아낸 분야의 전문 지식이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편하게 읽을수 있는 위인전이기도 한거 같아요.

 

작가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쓴 이야기라.

더욱 진솔할꺼 같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등생 과학 2014.5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우리집 둘째 아이와 우등생 과학을 살펴보았어요

우등생과학도 있고, 논술도 있고

학습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제 관심사인..

과학을..*^^*

아이가 어린 집이라면..

우등생 과학이 더 잘 맞을꺼 같아요

 

 

 


매달 나오는 잡지이기때문에

그달의 관심사가 책에 나오더라구요.

요즘 썸탄다 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닥 좋은 의미의 말은 아닌거 같은데.

새로운말에도 관심을 갖어야 하는 나이가 되어 버린 엄마가 되어버린거같아요..

 


가장 먼저 하고 싶은건 바로 이거 만들기겠죠?

따로 만들기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책에 포함되어 있으니..

쭈욱 찢어서 만들면 된답니다.

이번호는 장수말벌 만들기네요..


그냥 만들수 있어 하지 마시고..

장수 말벌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잘 살펴보니.

만들기 방법이 82 족에 있다고 작게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조금더 크게 확실히 알려주었음 하는 바램<?>을 담아보네요


자..바로 여리..그럼 이제 만들기 시작..

종이 공작 하실때 뭘로 붙이세요?

풀은 붙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테이프는 깨끗하지 못하고.

저희는 글루건으로 바로바로 붙였거든요.

뜨거운것만 조심하면..

바로 붙어서 오히려 더 편하답니다.


조심스럽게 뜯고 있어요.

뜯는건 아이가 다 해줬고.

어렵게 붙이는 부분은 제가 해줬어요


가장 쉽게 붙일수 있는 날개..

모형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면서 더욱 배우게 하는 힘이 있더라구요

더듬이 2개, 다리 6개, 날개 4개..


자기 애완 말벌이라나요?

벌은 겁나게 무서워 하면서.

이렇게 나마 친구가 되었네요..

책속 말벌처럼..우리 말벌에게도 벌집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이번호에서 관심이 가던 부분은 바로 이곳!!

해녀와 아마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이었어요

 



뉴스에서 제주해녀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등재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일본의 해녀 아마에 대해서도 알려주더라구요

뭐가 다른지..이번에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제주해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등재 온라인 응원 페이지를 알려주던데

https://www.facebook.com/jejusumbisori

함께 응원하면 더욱 좋을꺼 같아요.

저도 응원하고 왔답니다.


요즘은 어디나 논술이 빠지질 않는거 같아요

과학에서 만나보는 논술은 어떤걸까?

하고 살펴보니..

바로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는 형식이더라구요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보았던 해녀와 아마에 대해서도

논술 부분에 실려 있었네요

 

 

한번에 쓰윽 살펴보고

두번째 내가 궁금한 내용을 살펴보고

세번째 관심이 없었지만..나머지 챙겨보고

네번째 책속 재미난 것들, 혹은 학습 풀어보고

다섯번째 이젠 정말 내맘대로 즐겨보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어린이 과학잡지가 아닐까 싶네요.

 

내달 구독해서 보는게 사실 부담이 될수도 있잖아요.

일단 한권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지..살펴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밌고 신나는 발명학교 -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이희경 지음 / 가나북스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 재밌고 신나는 발명학교]

 

이책은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책이 알려주는 방식대로 낙서를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

이책을 읽게 하는 가장 큰 힘인거 같아요

 

 

발명은 머리가 좋은 사람이 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헌데 생각보다 가까이 발명이란게 우리 주변에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교내 발명대회라는 것 때문에..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거든요

아이 상장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 책의 지은이가 이 책에 대해..

아주 간단히 적었더라구요

누구나 아이디어를 쉽게 만들수 있는 방법 소개서..

자..그럼 책속의 방법 소개서를 한번 봐야겠죠?


 


 

그전에 아이디어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실수 있나요?

책속에 아이디어에 대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적어논것이..

제가 주부라서..더 확~~ 와닿았나봐요*^^*


 


 


 

이 책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아이디어 노트사용방법이랍니다.

음.. 처음엔 다양한 질문들에서 시작하고.

점점 뒤로 갈수록..

읽는 사람이 더 많은 걸 작성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내가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 곳, 분야가 다르니.

내 환경에 대해..내 관심사에 대해..하나하나 체크해 나가더라구요


 


 

자~~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 노트가 있는지..보이시나요?

부록이라고는 하나..

따로 책이 있는게 아니라..

한권의 책에 들어 있는 부분이랍니다.


 

 

저는 아이 학교 발명대회를 예로 들어보자면..

사실 아이에게 발명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라..하라는건 참 어려운 일이예요

어른에게 그렇게 말을 해도..쉽사리 내놓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범위를 좁혀주는 것이.

아이를 도와주는 입장인 제가 할일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주기에 앞서 조금더 수훨하게 질문을 할수 있게

도움이 될꺼 같아요.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아이디어를 생각하지만..

잊어버리거나..혹은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것들이 많잖아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밝게 할수도 있다는걸.

읽으면서..더 많이 끄적이며 배워야 할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회색 아이 우리 아이 인성교육 6
루이스 파레 글, 구스티 그림, 남진희 옮김 / 불광출판사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휴의 끝이라 그런지 매우 졸리네요.

아이들과 몇일을 보낸다는것이

이젠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거기에 어린이 날까지 있었으니.

아이들에겐 연휴였지만

엄마아빠에겐 고생의 날??이라고나 할까요?

 

 

온통 회색빛깔의 아이가 태어났어요

회색아이.

 

이 책은 아주간단하게 말하면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의 이야기 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의 표현이 서툰것이..혹은 감정을 느끼는것이 무딘것이

왜? 일까라는 의문이 생겼어요

 


책 겉표지의 바로 안쪽~ 회색 빗방울이 있던데..

이건 무얼까? 하고 읽기 전에 고민도 살짝 해보았답니다.


이 책의 작가도 이런 걱정을 하더라구요

조금 더 써야 되는것이 아니냐구요.

저도 읽으면서 어? 뒷장에 더 있겠지..싶었는데

그 내용이 끝이더라구요

 

근데 사실 내용이 딱~~ 알맞는거 같아요.

그저 읽고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생각해볼수 있는 동화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두딸아이가 있지만..

작은 아이가 부끄럼을 많이타서.

좋아도 활짝 웃지 못할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그림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어느땐 회색아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하나도 없다..회색도 그렇다네요.

이 말이 이 동화의 실타래겠죠?


회색아이의 친구라고 하면 햄스터 구스타보가 있는데.

어느날..구스타보가 먹이를 먹다..쓰러져요..

그 순간 정말 모든 것이 회색이 되어버려요.

회색아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의 내용은 여기까지만 적어보기로 할께요.

 

살면서 아이들 만큼이나 잘 웃고..잘 우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너무 무뎌진 내 감정을 보면서.

부끄러워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둘째를 걱정할것이 아니라

너무 무뎌진 나를 걱정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쭈욱 살펴보세요.

지금 내 몸의 어디까지가 회색으로 변했는지.

저는 너무 많이 회색이 된거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제 몸의 회색들을..다 날려버려야지 다짐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룡 사냥에서 수학 찾기 좋은꿈아이 2
이주항 지음, 이주희 그림 / 좋은꿈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꿈] 공룡사냥에서 수학찾기

스토리텔링 수학이란게 무언지 알려주마 

 

 

 

 

스토리텔링 수학이라..아무래도 요즘 수학의 가장 핫 아이템은

바로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엄마들은 이런 교육을 받은적이 없으니

더욱 막막해서...그 정보에 귀를 쫑긋 세울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네요

 

저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학부모다 보니..

제 아이에게 좋은 책, 조금더 쉬운 방법을 찾아주고 싶은 욕심이 크답니다.


공룡사냥에서 수학찾기라..

제목부터..참..공룡사냥에서 수학을 찾으라고??

이건 또 무슨 소리야..하게 되더라구요..



순서를 살짝 보니..

어디서 수학찾기 ~~하며 다섯가지 이야기가 보이네요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찾고..

그 해결방법을 배워가는 책이라고 간단히 설명을 하고.

책의 본문 살짝이 볼까요?


자...저는 콩쥐네 집에서 찾아 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수학이 숨겨져 있는지...아주 간단히 알려주었죠?

비교, 길이,넓이,부피,크기..

음..어디서 나올려나?


전래동화 콩쥐팥쥐 이야기를 통해 수학문제를 찾고..

도와주러온 두꺼비 대신, 콩쥐 스스로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자 그리고 질문도 있어요.

아이들이 생각하고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이겠죠?

 

 

사실 스토리텔리 수학이란게 어려운게 아닌데.

오히려 수학을 쉽게 이해하고 다가가기 위해 만든건데.

처음이라 익숙치 않고

수학이라는 과목이 일목요연하게 수와 기호로 표현하던 시대의 엄마 교육과는

다르게..답이 여러개가 될수 있는 창의적인 개념의수학앞에서

엄마들이 더 두려워하는걸..

교묘히 이용하는 곳들이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아이에게 스토리텔링 수학을 하고 있었잖아요..

아주 기초적인걸로 들면..어? 이건 몇개일까? 과자 먹으면서 세어보기도 하고

몇분 안에 준비해..하면서 시간 개념도 이야기 했구요.

 

이리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거 맞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수학의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