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리 야근한다고 다 되나
와다 히데키 지음, 육은숙 옮김 / 법률출판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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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제목만 보고,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힘든 일이면 야근하면 다 된다'는 구시대적 생각을 예리하게 꼬집는 책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읽어본바로 이 기대에 반에 반도 미치지 못하였다. 우선 밝히고 싶은것은 이 책에는 야근에 대한 직접적인 글은 사실 없다. 제목의 의미를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일수 있겠지만, 나로서는 많은 실망이었다.

우선 목차들을 쪽 보도록 하자. 자, 각각의 주제를 보면서 머리속에 어떤 내용일 것이라고 대충 생각나지 않는가? 그렇다, 그 생각에서 더 이상 기대하지 말자. 우리가 평소에 느끼고 생각하는 대부분을 별 특별한 분석없이, 그것도 좀 지루하게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고작 껄꺼러운 요령이 덧 붙여진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 있겠다.

일본을 알면 알수록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문제를 격고 있는 일본에서는 어떻게 이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기대를 하고, 일본 사람이 쓴 책들을 찾아 보게 된다. 하지만 결론은 한국과 별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큰 틀을 보여주고 마음을 바꿔주는 책은 잘 있지 않고, 일본이나 한국이나 의심과 부담만 가는 요령 위주로만 적힌 책이 참 많은 것 같다. 이 책도 그 중 하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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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와 함께하는 오라클 8
주종면 외 / 대림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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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책은 몇권 보았지만 다들 보기 어렵고 기대 이하의 책들이었습니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히려 오라클 사에서 배포하는 문서를 읽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라클 자체가 기능도 매우 많고 어려워서 그걸 모두 다루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대부분의 기능을 간단간단 설명하고 있는데, 목표가 부담가지 않게 쉽게 설명한다고 그랬는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너무 성의 없게 적혀 있습니다. 제대로 설명하지 않을꺼면 아예 다루지를 말든지.. 읽으면서 뭔가를 배워서 즐거운 것이 아니라 더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오라클이 매우 인기있어서 그런지 책은 많이 나오는데, 정말 좋은 책을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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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Edition Unsing 오라클 8/8i 모든 것
William G.Page 지음 / 인포북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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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한장한장 넘기면서 엉첨난 실망을 하였습니다. 도통 무슨 뜻인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들뿐이었습니다. 번역서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번역이 엉망이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엉망으로 변역된 책중에 하나였습니다. 제 주위에 오라클 전문가에게 이 책을 보였졌더니, 이것만큼 안 좋은 책은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책 진행도 이상하게 짜져있고, 그리고 책 제목과 달리 오라클에 대해 반도 안 나와있습니다. 그것 아십니까? 원래 영어원서의 책 제목에는 '모든것'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아마존(amazon.com)에 가서서 이 책을 평점을 보세요. 형편없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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