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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후의 미래
애드리언 베리 / 자작나무 / 1997년 8월
평점 :
품절
저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SF를 즐겨 봅니다. 언제나 보면서 정말 미래는 저렇게 변할까? 어디까지 가능하고 어디까지 불가능할까?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언제 실현될까? 등 많은 궁굼증을 들게 합니다. 이 책은 그런 궁금증을 어느정도 풀어주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 사회는 퇴보되기 보다는 진보하고 발전할수 밖에 없다고 과거의 사례를 들어가면서 책은 시작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얼마나 기상천외하게 변화고 우리의 삶은 얼마나 좋아질지 과학적으로 묘사해 나가는게 이책을 끝까지 놓지 않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과학이 한계점에 온 것이 아닌지.. 자원이 다 떨어지면 어떻하지 등 여러가지 인류 퇴보에 대해 걱정하지만, 작가는 아직 개발이 덜된 지구 3분의 2인 바다와 상상할수 없이 큰 우주가 있어서 앞으로의 미래는 상상을 초열할 정도로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부와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사회, 정치, 문화 등도 그에 맞게 달라지겠죠. 특히 이 책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화성에 살수 있을까? 살게 된다면 그 과정은 어떠할까? 달에서는 무었을 하게 될것인가?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을까? 있다면 언제 어떻게 갈 것인가? 등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단지 단점이라면 변역이 좋지 못해서 그런지 문장이 이상한 것이 많아 읽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