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자유다 - 인터넷과 지적 재산권의 충돌
홍성태, 오병일 외 IPleft 지음 / 이후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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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본인처럼 지적 재산권에 대해서 여러번 고민해 보게 될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생겨 시장이 커져서 그런지 그 갈등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미치는 것 같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그에 대한 문재점의 간단한 글들을 보게 되면 저 말도 맞는것 같고 이 말도 맞는것 같이 고민에 빠지게 쉽다.

하지만 이책은 지적 재산권의 강화는 다수의 자유를 업악하려 드는 등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좋지 않다고 확실히 밝히고 하나하나 집어가고 있다. 특히 구체적인 해결방안과 방법등을 연구하여 논의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지적 재산권 문제가 국내 문제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인데, 국내에서 이렇게 우수한 단체와 글들이 있다는 것이 반갑게 느꺼진다. 매번 미국이나 유럽에 따라가기 보다는 우리가 먼저 좀더 올바른 제도 등을 만련 실천하여 세계에 어필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지적 재산권 문제가 최근 몇년안에 생겼고, 갈수록 그 갈등의 골이 커지고 있는 마당에 이런책이 많이 나오기 바라며, 많은 독자들로 부터 읽혀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고민해 보았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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