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0  

에.. 왠지 인사를 두 번 드리는 것 같지만
여기에 인사를 안 남기면 부리님이 슬퍼하실 것 같아 또 한 번 남깁니다. 다행히 마태우스님보다는 부리님이 더 널널하게 사시는 것 같으니 그 분은 안오셔서 부리님은 종종 왕래를 해주시어요 호호호~ 새해의 복이 부리님을 향해 왕창 안기시길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복이 보이시거든 한 터프하게 와락~ 안아줘 버리세요! "이 안에 너 있다" 이 한 마디면 복이 부리님의 곁에 영원히 머물러 있으려고 할 겁니다... 헤헤~
 
 
부리 2004-12-30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이 보이면 안아 버리란 말이죠^^ 참고하겠습니다. 하지만...그러다 산통 깨지면 뒷일은 님이 책임져 주시는 거죠?? 님도 복 많이 받으시어요!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