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산에 관하여 - 낳는 문제와 페미니즘
머브 엠리 지음, 박우정 옮김 / 마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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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청 소문내고 싶다. 이런 문장들: ˝개인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사이의 차이를 가려버리는 데 대한 불만˝,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가 모든 선택권이 타협적이고 누군가의 번성을 절대 반대하는 것처럼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재생산을 하고 싶은 욕구에 관해 정치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한 방법으로 읽히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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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19-03-26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마티 당신들.. 너무 멋있어...
 
작은 것들의 신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5
아룬다티 로이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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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 일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것은 불합리하다.˝
하지만, 이 문장 앞에서, 그것이 누구든, 잠자코 듣고만 있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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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이면에 감추어진 역사 - 인도-파키스탄 분단으로부터 듣는 여러 목소리
우르와쉬 부딸리아 지음, 이광수 옮김 / 산지니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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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장: ˝그것에 대해 말하고, 그것을 바깥에 알리는 것은 오래된 상처의 개봉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그 연장선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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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의 정치학 도란스 기획 총서 4
정희진 외 지음 / 교양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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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까지 모든 글이 전투적으로, 몸에 의해 서술된다. 권김현영의 글에 아득해졌고 루인의 글에 자세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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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 성판매 여성 안녕들 하십니까 여이연문화 6
이소희 외 지음 /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여이연)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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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씨 마지막 글 「내 삶을 불가능하게 하는 조건이 내 삶을 가능하게 할 때」 정말 잊을 수 없다. 이런 글에는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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