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호텔 월드

호텔 월드
알리 스미스 지음, 이예원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7월

옮긴이의 말까지 좋았당

[100자평] 검은 피부, 하얀 가면

검은 피부, 하얀 가면 ㅣ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8
프란츠 파농 지음, 노서경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7월

˝방법이란 어느 지점에 이르면 소멸한다˝ ˝나의 자유는 너의 세상을 세우기 위해 내게 주어진 것이 아니던가?˝ 이 두 문장을 한 덩어리로 사유할 수 있다면.

[100자평] 소녀 소년을 만나다

소녀 소년을 만나다 ㅣ 세계신화총서 8
알리 스미스 지음, 박상은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선물받은 책 ‘나‘ 파트 좋다

[100자평] 사하라 이야기 1

사하라 이야기 1 - 사막의 낭만과 모험 ㅣ 사하라 이야기 1
싼마오 지음, 조은 옮김 / 지나북스 / 2020년 6월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지독한 과몰입 영화...)에서 언급돼 샀다 기대기대

[100자평] 모든 것은 영원했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정지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미래를 전망함‘ 파트는 통으로 머릿속에 넣고 다니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