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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짐승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9
모니카 마론 지음, 김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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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짧은 소설이 왜 이토록 길게 느껴졌는지 알 수 없다. 제목인 슬픈 짐승이 무얼 뜻하는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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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없음
배수아 지음 / 창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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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다. 특히 마지막 단편이... 나는 당신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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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말 봄날의책 세계산문선
막스 피카르트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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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쓰기가 그의 내용을 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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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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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배수아의 모든 것, 특히 이바나 이후 그녀의 글쓰기와 여타 번역, 언어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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