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인
J. M.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말하는나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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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정말 좋다. 전혀 예상 못한 선물 같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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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 2025-04-15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그 전까진 좀 지루하다 하지만 6장이 좋은 건 앞 장들을 참고 읽었기 때문일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