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나탈리 레제 지음, 김예령 옮김 / 봄날의책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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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고 (어째선지 명료히 짚을 수 없으나) 아름답게 읽히는 글. 마지막 몇 단락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옮긴이의 말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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