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102호 - 2020.봄
문학동네 편집부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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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중에 김비님 있어 정말 반가웠고 앞으로도 너울너울 날아주시길. 다음의 문장: ˝온전한 몸은 온전한 대로 그렇지 않은 몸은 그렇지 않은 대로, 우린 주어진 최대치의 삶을 살기 위해 상상하기를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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