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삼국지 세트 - 전10권 -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엮음 / 애플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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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 난, 도원결의로 시작되는 삼국지.
하지만 그 끝은 기억되지 않는 삼국지.
이제 주석으로 쉽게 끝까지 읽는 삼국지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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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 - 재미와 역사가 동시에 잡히는 세계 속 일본 읽기,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조재면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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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 문화 읽기

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면서 애증의 관계인 일본. 가장 대표적인 수식어가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대한민국 안에서도 영·호남의 지역색이 있듯이 일본도 한국과 같을 수는 없다. 문화는 광의의 개념으로는 한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독특한 생활양식을 말한다. 지리적으로 동아시아 문화권이라고 지칭하지만, 과거로부터 지속된 그들의 삶의 방식이 있고, 섬나라라는 특수성도 그들만의 문화가 만들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사무라이, 혼네와 다테마에(本音と建前), 좌측통행, 신사(神社) 등 꽤 다양한 키워드가 있다. 이외에도 최근 일본을 대표하는 버블경제, 고령화, 오타쿠, 소수자 차별과 같은 키워드들이 있다. 지금의 일본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일본 유학,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는 꽤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느 지역이나 그곳만의 문화를 일찍 익히면 동화되는 데 무리가 덜할 것 아니겠나.


한국, 일본에 비추어보기

『은근 몰랐던 일본 문화사』에서 다루는 주제는 크게 네 가지이다. 법, 정치·경제, 사회, 문화가 그것이다. 여기에는 세부 주제가 따른다. 법 분야에는 헌법, 입법부, 사업부, 선거권과 소년법, 프라이버시와 알 권리, 교육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치·경제에는 정치인, 지방자치, 미나마타병, 버블경제, 재산세와 소비세, 사토리 세대, 일본식 경영으로 되어 있다. 사회 부분에서는 국가 권력과 투쟁, 오키나와, 사회보장제도, 원자력, 철도와 교통, 국제 공헌, 외국인 근로와 이주민, 홋카이도 개척과 아이누, 소수자, 부라쿠, 고령화로 되어 있고, 문화에는 자연재해, 간토와 간사이, 식량, 종교, 황실, 대중문화, 오타쿠와 서브컬처, 문학, 와비사비와 다도로 구성된다.

특히 일본여행을 통해 도쿄, 오사카, 홋카이도, 오키나와를 다녀왔던 기억들이 이 책을 읽으며 해당 지역에 얽힌 이야기들을 접할 때는 미리 이런 얘기들을 알고 갔었다면 더욱 재미 있는 여행이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온전치 못한 현실에서 잠시나마 일본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들여다보는 여행을 한 것 같다. 한국이 앞으로 닥칠 미래상을 일본을 통해 미리 예측해 볼 수 있기도 할 것이다. 타산지석이란 말처럼 바다 건너에 사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기회로 만들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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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석세스 - 폭발적 성장을 위한 50조 사업가의 대성공 원칙
댄 페냐 지음, 황성연.최은아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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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페냐

1945년 출생 멕시코계 미국인 사업가이자 투자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하이퍼포먼스 비즈니스 성공 코치이자 수많은 기업가의 비즈니스 멘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월스트리느에서 금융분석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Kennedy Industries Inc.의 CEO, JPK Industries Inc. 회장을 거쳐 Great Western Resources Inc.을 설립해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현재 컨설팅 회사 'The Guthrie group(TGG)' 설립자 겸 회장이다. 주로 비즈니스 성공 세미나 강연, 유튜버로 활동한다.


퀀텀 리프 어드밴티지

퀀텀 리프 어드밴티지(Quantum Leap Advantage)는 댄 페냐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진행하는 세미나를 말한다. 그는 QLA(퀀텀 리프 어드밴티지)전략과 방법론을 『슈퍼 석세스』를 통해 밝히고 있다. 댄 페냐는 이 책이 큰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한 것이라 밝히고 있다.

댄 페냐의 핵심적인 조언들은 113개로 정리되는데 그의 제자들은 이것을 '페냐이즘'이라 부른다. 페냐이즘은 크게 목표(꿈), 계획, 실행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성공을 향해 가는 이들에게 다소 비현실적일지라도 큰 목표를 세우고, 냉철한 계획을 수립하며,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에 옮기라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성공의 길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많은 성공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들이 서점의 서가를 채우고 있다. 그 중에서 실제 성공을 해본 사람이 쓴 책은 몇 권 되지 않을 것이다. 유튜브를 통해 댄 페냐의 영상들을 만날 수 있지만 그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건 이 책이지 않을까.

1. 고난은 지속되지 않는다. 강인한 사람은 행동한다.

2. 당신이 바꿀 수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3. 독선적인 사람이나 자기중심적인 사람과 거래하는 경우, 의무사항이 아니더라도 그들에게 신뢰를 주어라.

4. 사업 거래는 사람에서 시작하고 사람으로 끝난다. 거래는 피와 살, 뼈와 힘줄, 심장과 마음, 감정과 영혼의 상호작용이다.

5. 꿈을 크게 꾸어라. 큰 생각을 품어라. 큰 사람이 '되어라'.

6. 대범하게 실패하라!

7. 조사를 많이 하면 할수록 투자를 적게 한다.

8. 결코 뒤늦게 자책하지 마라.

9. 현금이 있으면 죽음을 연기할 수 있다. 하지만 죽음을 피하지는 못한다.

10.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대성공을 거두거나 뛰어난 실행력을 발휘한 사람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11. 거래는 그것이 '실제로' 좋은 거래이기 전에 먼저 좋아 '보여야' 한다.

12. 비약적인 성장을 하는 동안 당신이 직면한 문제는 더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로 바뀔 것이다.

13. 어느 협상에서든 거래 당사자는 자신만의 안전지대를 갖고 있다. 유능한 협상가는 상대방 안전지대의 경계를 확인하고 그 경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하게 협상한다.

14. 하던 일을 계속하라.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분야에 자산과 자원, 능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15. 신은 인간의 계획을 비웃는다.

16. 당신이 언제나 모든 대답을 알 수는 없다. 존경하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하라.

17. 아무리 잘못 판단한 결정의 결과라도 영원한 우주에 비하면 사소한 일이다.

18. 달을 향해 쏘아라. 그러면 달 한가운데 화살을 꽂지는 못해도 별이라도 맞출 것이다.

19. 반드시 당신과 직원에게 먼저 보상을 지급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경제 순환에 맞게 돌고 돈다.

20. 성공을 위한 계획을 세워라. 차선책이나 낙하산, 안전장치는 생각하지도 마라.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는 순간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21. 경영 성과를 내려다가 짓는 죄는 수익이 급증하는 순간 다 용서받기 마련이다.

22. 나쁜 공을 잘 치는 법을 배워라.

23. 더 많은 훈련을 받아라. 훈련의 고통이 후회의 고통보다는 덜 고통스러울 것이다.

24. 갈망 때문에 인간은 짐승이 되고, 짐승은 악마가 된다.

25.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삶을 걱정한다. 내 걱정은 죽기 '전'의 삶이다.

26. 비즈니스 세계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한 부류는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고 다른 한 부류는 그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사람이다.

27. 상황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28. 과거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훔치는 것이다.

29. 이기는 시합과 지는 시합에는 큰 차이가 있다.

30. 실패와 탁월한 실행력의 차이는 두려움을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달려 있다.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은 두려움을 이용해 행동에 박차를 가한다.

31. 무지는 바닥에 삐죽삐죽한 돌이 솟아 있는 깊은 골짜기다.

32. 챔피언 champ과 멍청이 chump는 한 글자 차이다.

33.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올바라느 방향으로 가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퀀텀리프를 이뤄라.

34. 오늘 실행한 좋은 계획이 다음 주에 실행할 탁월한 계획보다 낫다.

35. 사업에서 정말로 성공하려면 외부에서 조언자를 찾아야 한다. 이들은 당신이 거래하는 회계 및 법률회사에 신뢰를 주는 전문가여야 하고 당신은 그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러한 조언자는 자신의 조직에서 당신의 스파이 노릇을 한다. 자기 회사 사장보다 당신에게 더 충성하는 것이다. 그들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적극적이고 야심 찬 통찰을 내놓는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36. 포커 게임에서든 거래에서든 겁먹은 돈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런 돈은 상대에게 불쾌한 악취를 풍긴다. 시합을 하려면 당신 돈은 집에 놔두고 '남의 돈'으로 하라.

37. 꿈의 성취도는 꿈을 얼마나 갈망하는지와 꿈을 위해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는지에 정비례한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38. 어떤 사람과 관계를 끝내려거든 그에게 돌아올 '여지'를 절대 주지 마라. 깨끗하고 확실하고 변경할 수 없게 끝내라.

39. 퀀텀 리프는 낚싯줄이 아니라 그물로 물고기를 끌어올리는 것과 같은 성공이다.

40. '탁월한 성장'을 이루려면 피할 수 있는 실수는 피하고 성공이 성공을 낳게 해야 한다. 해야 할 일은 더 많이 있고, 말아야 할 일은 더 적게 하라.

41. 너무나 분명한 것을 놓치는 이유는 늘 있게 마련이다.

42. 당신의 계획이 잘못될 가능성이 적다고 보지 마라.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을 해도 외부의 사건이나 환경 때문에 계획이 무너질 수 있다.

43. 누군가와 개인적으로 가까워졌다면 그 인간관계를 처음에 맺었던 것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라.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성공에 기뻐할 것이다. 당신의 성공을 그들과 함께 누려라. 당신이 성공했다고 해서 '친구들의' 일과 삶을 당신 기준으로 재평가해서는 안 된다.

44. 당신이 타고난 가장 소중한 자산은 직감이다. 직감을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의 직감은 세상의 지혜보다 더 강력하다.

45. 사업 기회는 풍부하다. 하지만 만만치 않는 장벽도 많다. 그중에서 가장 넘기 힘든 장벽은 심리적 장벽이다. 바로 '자기 자신'이 가장 어려운 장벽이다.

46. 획기적인 사고와 열정으로 탄생한 당신의 위대한 아이디어는 무관심과 냉담, 낮은 기대 탓에 사라진다.

47. 사회적 통념은 거의 틀렸다.

48. 어떤 것의 증거가 없다고 해서 그것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게 그것을 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 당신이 어떤 일을 보거나 듣지 못했다고 그 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49. 가치 있는 꿈을 좇아 '행동하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는 곧 무언가를 얻으려면 무언가는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50. 케니 로저스의 노래 <갬블러 The Gambler>에는 "언제 패를 취하고 언제 버릴지 알아야 한다"라는 가사가 있다. 이는 CEO가 새겨들을 만한 메시지다. CEO인 당신은 직원들에게 많은 조언을 들을 것이다. 그런 조언을 언제 취하고 언제 '버려야' 하는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직원들의 말을 경청하라. 하지만 당신의 직감에도 귀를 기울어야 한다. 당신이 결정을 내리고 행동하라.

51. 열정 없이 실행력이 탁월하고 대성공을 거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52.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그 미래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53. 거래는 '성공' 가능성이 있거나 아니면 '없다'.

54. 성공할 방법을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55. 목적지가 없다면 어디에 도달하든 받아들여야 한다.

56. 목표를 높게 잡아도 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목표가 없으면 아무거나 치게 될 것이다.

57. 공포 FEAR는 실제처럼 보이는 거짓 기대('F'alse 'E'xpectation 'A'ppearing 'R'eal)이다.

58. '고민'은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59.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는 과정에서 쉬운 항해란 없다. 따라서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게 좋다.

60. 혼돈에서 질서가 생긴다. 혼돈에 기회가 있다. 바로 '카오딕 Chaordic'(혼돈 chaos과 질서 order의 혼재)이다!

61.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디서 사는지 모르는 것이다.

62.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63. 똑같은 일을 더 많이 하면 똑같은 결과를 더 많이 얻는다.

64. 멍청이가 하는 말은 중요하지 않다.

65. 잠재적 동료와 동업자에게 '얼간이 테스트'를 하라. 그들에게 스트레스를 줘서 압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아라. 그들이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인지 확인해야 한다.

66. 당신이 태어난 것은 무언가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동'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행동하지 않으려면 당신이 받은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줘버려라.

67. 흔하디흔한 게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야말로 위대한 사람이다.

68.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동화책이나 읽어라.

69. 반쪽짜리 진실과 거짓 정보는 더 잘 팔린다. 하지만 그러한 정보로 수익을 내기는 더 어렵다.

70. 핑계 대는 일은 능력 없고 야심 없는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

71. 성공을 이루는 방법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실패를 어떻게 관리하는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없다.

72. 과거를 후회하는 것은 영혼을 갉아먹는 일이다. 과거만 후회하고 있어봤자 돈도 못 번다!

73. 자질구레한 일에 매달리면 돈을 결코 벌지 못한다. 지저분한 것만 남을 뿐이다.

74. 대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거시적 관점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작은 부분에서 다른 사람에게 통제권을 주면 더 큰 통제권을 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75. 거래 상대방을 언제나 존중하라. 그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어리석지 않다.

76. 논리는 잘못된 결론을 논리적으로 도출하는 과정일 수 있다.

77. 큰 기회는 '잡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다.

78.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세워줄수록 당신의 자존심을 더 크게 지킬 수 있다. 당신의 자존심만 세우려고 한다면 오히려 잃게 될 것이다.

79.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를 거듭하다가 실행력이 커진다. 계속 실수를 해보라.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80.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받는다.

81. 나는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의심은 절대 하지 않는다!

82. 구직자의 자격증을 보고 고용하지 마라. 태도를 보고 고용하라.

83. 동료들을 놀라게 하라. '그와 동시에' 당신의 적들도 놀라게 하라.

84. 전략을 먼저 세우면 체계는 저절로 잡힌다. 기존 체계를 유지한 채 그 안에서 전략을 세우려고 하면 과거의 성과를 뛰어넘는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85. 당신이 달성한 성과의 고점과 저점을 관찰하라. 저점의 위치가 점점 높아지면 퀀텀 리프 작전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86. 보증인은 펜을 쥔 멍청이다.

87. 아무리 솔깃한 해법이라도 단기적 해법으로 장기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88. 너무 많은 회사가 도려내야 할 문제를 덮어버리려고 한다. '이 혼란을 다시 정비해 바로잡자'라는 말은 재난을 해결하는 분명한 메시지다. 손실을 없애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

89. 다수의 사람보다 더 높이 더 멀리 가려면 그들보다 더 잘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만약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다면 꼭 '일등'이 되어라!

90. 의심은 합리적 사고의 결과가 아니라 습관적 사고의 결과다.

91. 열정을 찾아내고 그 열정을 가지고 경력을 쌓아라.

92. 계획적인 삶을 살아라!

93.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영감 아니면 절망이다. 어느 것을 당신의 동기로 삼을 것인가? 선택은 당신 몫이다.

94.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신을 보호하려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위험을 감수한다.

95. 자신에게 실수를 허용하라. 실수는 배움이다.

96. 위험을 감수하며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 이번 생에서 당신의 유일한 후회일 것이다.

97. 대성공을 거두기 위해 한 행동 때문에 인생에서 '지옥'이 펼쳐질 수 있다.

98. 사업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은 생사의 문제가 아니다. 우주의 시간 속에서 당신의 결정은 그것이 무엇이든 공기 중에 부유하는 먼지일 뿐이다.

99. 당신의 부를 드림팀과 직원들에게 나눠 주지 않으면 퀀텀 리프를 이룰 수 없다. 그들의 성과와 충성에 대해 눈에 보이는 현금, 지분, 옵션, 신주인수권 등을 보상으로 주어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퀀텀 리프가 이루어진다.

100. 의구심을 '어디에서도' 발설하지 마라.

101.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102. ....... 모두가 대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이상이다.

103. 두려움은 자부심과 자신감 부족에서 비롯된다. 두려움을 잘 처리하는 것이 대성공의 비법이다.

104. 동료나 가족, 친구가 실행력이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들에게서 실행력을 키우는 조언을 듣지 마라.

105. 혼자서는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106. 목표 달성에 제한 시간을 두지 마라. 시간을 초월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107. 당신 생에서 이루지 못할 목표를 세워라.

108. 퀀텀 리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에는 사업이 자주 난관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혼란이 있는 게 정상이다. 고요한 바다에서 사업을 하겠다는 말은 항구에 머물겠다는 뜻이다.

109. 삶이란 다양한 계획을 세워가는 과정이다.

110. 성공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공사 중이다.

111. 인정사정없이 다름을 시도하라.

112. 동기는 '내적 야망'이다. 하지만 거기에 불을 지피지 않으면 사라지고 만다.

113. 내게는 '나 자신' 말고는 더 오를 산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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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기획 - 회사 안팎으로 살아남는 기획자가 되는 법
김도균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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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기획을 하지만 쉽지 않은 기획자

사람들은 '기획' 일을 한다고 하면 다시 한번 보게 된다. 누구나 기획을 할 수 있지만 조직이나 회사에서 기획을 담당하는 건 역량이 뛰어난 이들을 선별해 주어지는 임무이자 권한과 같다. 마치 그들은 조직을 쥐고 흔드는 배후 세력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진정한 권력자인 것 같다. 하지만 기획은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과 다를 바 없다. 개인사이건 가정사이건 혹은 업무로 인한 일이건 모든 일은 계획하고 실행하고 확인하고 다시 점검하는 PDCA(plan, do, check, action)의 과정을 거친다. 그러니 기획자라고 해서 거창할 것도 없다. 다만 대개의 기획자라고 함은 경영기획, 사업기획, 마케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기초적인 수준은 넘어서는 그들만의 안목과 기술을 가져야 함은 분명하다. 그래서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학습이 필요하다.


돈 되는 기획

이 책에서는 회사 내에서 기획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문서작성법, PPT 디자인, 프레젠테이션부터 회사 밖 기획자 혹은 사업가가 고민해야 할 부분까지 두루 언급하고 있다. 저자가 살아오며 체득하고 경험한 고민의 흔적들이 골고루 잘 녹아있다. 또한 그가 사업가이자 기획자로 살아온 삶이 마치 나의 모습을 비추는 듯해 동질감도 느껴지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다. 무엇보다 나 역시 나와 비슷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늘 해주는 말들이 쓰여있어 공감이 간다.

돈 되는 기획을 하기 위해서는 보다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기획은 돋보이지 못한다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고 튀려고 하다 보면 되레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차근히 그리고 확실하게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 방향을 잡기 위해 『돈 되는 기획』을 참고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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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 주식이 뭐예요?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
존 리.주성윤 지음, 동방광석 그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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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교육에 없는 돈 공부

가 20대부터 지금껏 사람들을 만나거나 혹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언급하고 강조하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는 돈 공부(금융교육)를 정규교육으로 편성해야 한다는 거다.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누구라도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가난한 자에게 부자가 되고프냐고 물으면 당연히 '네'라는 대답을 할 테고, 부자에게 물어도 더 큰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돈은 욕망을 실현시키는 도구이고 꿈을 이루는 수단이다. 우리가 정규교육뿐 아니라 사교육까지 하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부자! 좋은 대학을 진학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결국은 돈 많이 벌어서 고생하지 않고 살기 위해서다. 그럼에도 막상 돈에 대한 공부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가 대부분 가난을 대물림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는 교육의 수준을 만든다. 가진 자는 더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못 가진 자는 결국 없으니 배울 수도 없다. 이런 나의 생각과 같은 사람이 이 책을 쓴 존리이다.


주식이 뭐예요?

래에 주식 열풍이 불었다. 아마도 주변에서 나 빼고는 다들 하는 게 주식인 듯했다. 주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받기 위해 투자자로부터 돈을 받고 발행하는 증서' 같은 사전적 의미를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야 있겠냐만 문제는 실제로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는 거다. 그래서 주식을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1』에서 부제가 바로 '주식이 뭐예요?'이다. 어린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식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게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그리 긴 시간이 투자되지 않고, 초등생 정도의 수준만 되어도 주식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저자인 존 리가 바라는 교재로도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주식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어른이라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본다.


돈을 버는 방법

아감에 있어 단 하루도 돈을 쓰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생존기간은 결국 돈의 보유량과 비례한다고 본다. 인간의 삶의 기본이되는 의식주도 돈이 있어야 구할 수 있다. 아프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 것도 그렇다. 나이가 들어도 돈이 많으면 고가의 생명유지장치를 이용해서라도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이 모든 게 돈에서부터 시작되니 돈의 중요성은 거듭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튼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당위성은 부여되어 있다. 문제는 어떻게 버느냐이다. 가장 보편적인 노동의 대가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돈에 대한 공부를 어린 시절부터 착실히 배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정규교육에서 돈 공부를 당장 기대하긴 어렵지만 나의 자녀 혹은 자신이 부자를 꿈꾸거나 새롭게 돈을 벌고 싶다면 존리와 함께 부자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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