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감에 있어 단 하루도 돈을 쓰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생존기간은 결국 돈의 보유량과 비례한다고 본다. 인간의 삶의 기본이되는 의식주도 돈이 있어야 구할 수 있다. 아프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는 것도 그렇다. 나이가 들어도 돈이 많으면 고가의 생명유지장치를 이용해서라도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이 모든 게 돈에서부터 시작되니 돈의 중요성은 거듭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튼 우리가 돈을 벌어야 하는 당위성은 부여되어 있다. 문제는 어떻게 버느냐이다. 가장 보편적인 노동의 대가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돈에 대한 공부를 어린 시절부터 착실히 배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정규교육에서 돈 공부를 당장 기대하긴 어렵지만 나의 자녀 혹은 자신이 부자를 꿈꾸거나 새롭게 돈을 벌고 싶다면 존리와 함께 부자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